201 | [2022.12.18]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귀한 직분을 주시고아버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미경 | 2022-12-17 | 275 |
200 | [2022.12.11] 저의 위중한 병을 치료하여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현옥 | 2022-12-10 | 302 |
198 | [2021.03.21] 당회장 목사님께서 신유의 기도를 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위중했던 질환(뇌지주막하 출혈)을 치유받고 신속하게 건강을 회복하였습.. | 우영숙 | 2021-03-21 | 3641 |
197 | [2021.03.14] 우리 교회의 국내선교 봉사 중에 남편을 만나게 해주시고, 저희 부부가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지현 | 2021-03-13 | 2285 |
195 | [2021.02.21] 하나님의 비전을 갖게 해주시고 대학교 진학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박강민 | 2021-02-21 | 1169 |
191 | [2021.01.10] 지난 한 해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딸에게 대학교 진학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오경숙 | 2021-01-09 | 652 |
189 | [2020.12.27] 우한 코로나 사태 중에 저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주시고 예배를 사모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최윤영 | 2020-12-26 | 816 |
183 | [2020.11.15] 교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이 신령한 기쁨과 행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지현 | 2020-11-14 | 868 |
179 | [2020.06.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더 굳센 믿음을 갖게 해 주셨습.. | 이소윤 | 2020-06-06 | 1666 |
176 | [2020.03.01] 신유의 은혜를 베푸셔서 천식을 치료해 주시고 갖가지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정례 | 2020-03-01 | 1790 |
175 | [2020.02.23] 저의 걸음걸음마다 함께하셔서 제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이지은 | 2020-02-23 | 1561 |
174 | [2020.02.16] 청년의 때에 세상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은지 | 2020-02-16 | 1426 |
173 | [2020.02.09] 네 번을 계류 유산한 후 하나님의 은혜로 낳은 두 딸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 박막랑 | 2020-02-09 | 1416 |
172 | [2020.02.02] 하나님께서 성경적인 신앙관, 가치관과 함께 바른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을 갖게 해주시고 정훈장교로 헌신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 이종석 | 2020-02-02 | 1054 |
171 | [2020.01.26]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정인옥 | 2020-01-26 | 661 |
170 | [2020.01.19] 하나님께서 환경을 초월하여 주 안에서 늘 기뻐하고 감사하는 믿음을 주시고 아버지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손길을 느끼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 | 함경순 | 2020-01-19 | 604 |
169 | [2020.01.12]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박세규 | 2020-01-12 | 1012 |
168 | [2020.01.05] 거룩한 직분과 사명과 비전을 받아 헌신 봉사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최슬기 | 2020-01-05 | 726 |
167 | [2019.12.29] 저를 구원해 주시고, 많은 것이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주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 서형준 | 2019-12-29 | 579 |
166 | [2019.12.22] 지금 청년의 때에 주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 생활하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진 | 2019-12-22 |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