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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07.06.24]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2007-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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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24
간증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염미숙
는 어렸을 때부터 성당에 다녔지만 1992년 결 혼과 함께 권사님이신 시어머님을 따라 은혜 와진리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들음으 로 믿음이 자랐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 을 갖게 되었고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하며 예배와 봉 사가 제 삶의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가련한 인생일 수밖에 없기 때문 에 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전도하게 되 었습니다. 시댁 식구들 중에도 안 믿는 식구들이 많 아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 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 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 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 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 2,3)는 말씀에 의지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구원의 역사를 기대했습니다. 2006년이었습니다. 간경화로 투병 중인 시어머님 ● 저희가 모시고 살았습니다. 병간호를 하는 일도
어려웠지만 남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이 더욱 들었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하고 신앙생활의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서 제가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남편 은 제가 교회생활에 너무 빠져 있어서 대화가 안된 다며 불평했고 교회 일에 쓸 시간이 있으면 돈을 라면서 괴롭혔습니다. 남편의 태도가 날이 갈수록 거칠어지더니 급기야 이혼까지 요구했습니다.
이제 다

님도 이너 꼭 예수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너 사랑하 그리고는 기운이 없 셨습니다.
신지 눈을 감으는데 좀 후 다시 깨어나셔 서 사랑한다. 꼭 교회 나가 너를 거래하고 저희 남편에게는 "나는 교회에서 큰 상 고하였으며 아이들
"고
습니
여자는 다음에 한국에서 만나자 당부하셨습니다. 두려움에 파는 모습은 사라 국을 본 사람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다 그리고 여

주무신 후 다시 깨어나서 전에는 대 고하셨습니다. 교구장님이 오시면 죽는 것이 두렵다 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손을 흔들면서 "목사님 국어 먼저 가서 기대 5일 동안 무 하시니 식상이 계시다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 니다
저는 당황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다가 그 회에 가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수도 저 수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했습니 다. 한참 기도하던 중에 찬송가 434장 "나의 감긴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금을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면서 마음에 가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남편에게 시어머님 소천하신 후 처음 맞는 남이었습니 “지금은 어머님. 간호를 잘하는 것이 우선이니 이름 다 주는데 다 모인 이야기는 나중에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가운데 큰 교회가지고 병원에 입원한 시어머님은 자주 의식을 잃었다가 싶습니다 가까운 교회들도 있었지만 시어머님이 깨어나곤 하셨습니다. 이를 '간성혼수'라고 오드리 진리 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은 유난히 죽음에 대한 교회 구성에 온 형이 함께 출석하여 결신 움이 많았습니다. 의식이 있을 때는 마귀가 보인다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침 후 남편이 아이들을 며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그 때마다 저희 부르더니 이런 이야기니 아빠가 엄마와 는 찬송하며 기도했습니다. 간성혼수가 한 달 간격 결혼하고 한번도 엄마를 관하게 해 준 적이 없구나. 으로 두 번 왔습니다. 간성혼수가 세 번째 왔을 때 그래서 앞으로는 엄마에게 정말 잘하려고 한다."고 의사가 마지막이니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 했고 앞으로는 교회 일 고 머님이 구원의 확신 가운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껏 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습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신 "크고 비밀한 일" 니다. 더 나아가서 시어머님이 믿지 않는 자녀들에 은 바로 시어머님을 통한 시댁 식구들의 구원이었습 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니다. 이제는 남편도 열심히 교회에 나오고 저 또한 마음껏 주님께 봉사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 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셔서 가족들을 구 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더욱 주님께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주 셨습니다. 시어머님은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더니 혀 가 꼬인 어눌한 발음으로 큰 아주버님을 찾으셨습니 다. 그리고 큰 아주버님에게 "내가 천국을 봤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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