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5 | [2006.04.16] 섬세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신순호 | 2006-04-16 | 14 |
2316 | [2006.04.23] 믿음으로 시련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 이순임 | 2006-04-23 | 16 |
2317 | [2006.04.30] 말씀에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 김선옥 | 2006-04-30 | 15 |
2318 | [2006.05.07] 환난과 핍박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 주미라 | 2006-05-07 | 18 |
2319 | [2006.05.14]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시고 소망이 되십니다 | 박미정 | 2006-05-14 | 16 |
2320 | [2006.05.21] 가정의 평화와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 이화진 | 2006-05-21 | 14 |
2321 | [2006.05.28] 삶의 발자국마다 함께 하셨습니다 | 정민숙 | 2006-05-28 | 14 |
2322 | [2006.06.11] 죽음에서 건지시고 걸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옥순 | 2006-06-11 | 16 |
2323 | [2006.06.25]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이상분 | 2006-06-25 | 18 |
2324 | [2006.07.02] 청각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유은옥 | 2006-07-02 | 20 |
2325 | [2006.07.09] 이웃 돕기의 기쁨과 보람 | 이영순 | 2006-07-09 | 18 |
2326 | [2006.07.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형통한 복을 주셨습니다 | 이민자 | 2006-07-16 | 18 |
2327 | [2006.07.23] 직장에서 형통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김치송 | 2006-07-23 | 20 |
2328 | [2006.07.30] 형통한 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 예성희 | 2006-07-30 | 17 |
2329 | [2006.08.06] 선교지에서 온 편지 | 김종덕선교사 | 2006-08-06 | 15 |
2330 | [2006.08.13] 파킨슨병을 치료 받았습니다 | 문 구 만 | 2006-08-13 | 16 |
2331 | [2006.08.27]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뉴욕에서/이현순 집사 | 2006-08-27 | 16 |
2332 | [2006.09.10] 핍박 가운데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 김정남 | 2006-09-10 | 15 |
2333 | [2006.09.17] <수필>사랑초 이야기 | 이문숙 | 2006-09-17 | 14 |
2334 | [2006.09.24] 신장암을 치료해 주시고 가정 복음화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 유경임 | 2006-09-24 | 14 |
2335 | [2006.10.01]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기쁨을 주셨습니다 | 호산나 봉사회 | 2006-10-01 | 15 |
2336 | [2006.10.08]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 되었습니다 | 최금순 | 2006-10-08 | 14 |
2337 | [2006.10.15] 만성 골수염을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승우 | 2006-10-15 | 16 |
2338 | [2006.10.22] <수필> 길 안내 | 이문숙 | 2006-10-22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