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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령으로 충만한 여름 수련회2001-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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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중학교 1학년)
이번 수련회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주님의 은혜가 넘천 수련회였습니다. 첫째 날 '성령
충만 기도회'때 기도하는데 주위에 있는 친구들 이 열심히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도 소리 내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의 기도도 하고 감사의 기도도 하다보니 마음이 시 원해지고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 이 들었습니다. 성령 충만 기도회 후에 원하는 사람만 모여서 기도하는 '다락방 기도회'가 있었 습니다. 왠지 기도가 더 하고 싶었습니다. 친구들 과 함께 다락방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옆 친구 들과 손을 잡고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 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 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는 말씀이 저희 에게도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너 무 기뻤습니다. 이제는 기도하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 으로 더욱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겠습니다.

구기정(중학교 1학년)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성령 충만 기도회 때 성령으로 충만한 경험을 했습니다. '성령 충만 기도회'때 성가대석에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찬 송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 하자고 하셔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는데 제 몸이 타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입에서는 방언 기도가 나 왔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이
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지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시간에 더 열심히 기도하게 되었 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령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류성민(중학교 3학년)
이번 수련회에서 저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 다. 첫째 날 조별로 모여서 성경 공부하는 시간에 '구원'이라는 주제로 성경 공부를 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 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 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 10)는 말씀에 따라 선생님께서 "예수님을 믿 습니다."라고 시인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하 니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한 적 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습니다. '성령 충 만 기도회' 때 자신을 돌아보며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회개의 기도를 드리니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 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예수님을 믿습니다."라 고 부르짖으며 기도했고 그 동안 함께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감동이 다 가왔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온 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니 주님의 은혜로 새로워지는 것 같았습 니다. 앞으로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겠습니 다.

김지혜(중학교 3학년)
이번 수련회는 중등부에서의 마지막 수련회인 만큼 은혜를 많이 받으려는 각오를 하고 수 련회에 참여했습니다. 첫째 날부터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성령 충만 기도회' 전에 찬양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찬양으 로 하나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평소에는 찬양 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던 친구들도 눈물을 흘리 며 두 손을 들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감 격스러웠습니다. 찬양 가사들은 곧 제 마음속의 죄를 하나하나 짚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눈물 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기도도 열심히 했습니 다. '성령 충만 기도회' 때 특별한 변화가 다가왔 습니다. 정신은 맑아지면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 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방언으로 기도하 게 되었습니다. 다락방 기도회 시간에 친구들과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마음이 되는 것 같았고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 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 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 이리라"(렘 33:3)는 말씀처럼 막연히 은혜로운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한 저에게 기대 이상의 놀 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 리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의 사람답게 살 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