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월호 유족들은 여전히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2019-04-16 14:40작성자gntc세월호 안산 분향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은혜와진리교회는 참사 3년째 되던 해에 '노란 리본'을 달고 교회에 나온 청년을 내쫓았다. 안산에서 세월호와 관련한 집회를 열 때마다 소리를 지르거나...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당진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성황리 개최gntc2019-04-22다음한교연,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3만장 전달gntc2019-02-22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2025년8월25일-월] 베냐민 지파의 비극 [2025년8월27일-수] 불행한 여인 나오미 [2025년8월28일-목] 룻의 효성과 근면 [2025년8월26일-화] 형제간의 사랑 [2025년8월30일-토] 순리에 따라 일을 처리한 보아스 [2025년8월29일-금] 룻을 위한 나오미의 계획 [2025년8월24일-주일] 기브아 사람들의 타락 2025년 08월 24일 구역공과 제3권 (제12과) 믿음으로 얻는 ... 2025 중고등부 공과 은혜의 길_part 3,4[2025.08.17] 교회 행사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