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개선요청&문의사항)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성전과 수원청년을 동시에 하고 있는 허희라라고 합니다.

수원 청년 회장 글 지워주세요 

이게 시기가 아니라 남편도 속이고 지도 청년한테 한짓을 숨기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 수원 청년 새가족부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며칠전에 좀 화가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수원 새가족부에 편셩이 되었는데

제가 친해지려고 

개인 카톡을 보내는 일이 있었는데 

수구역장님과 회장이 동시에 둘다 전화와서 

너가 수구역장이야 구역장이냐고 월권 행사냐고 

저는 구역장님 한테 보낸게 아닌 모든 구역원들에게

나와달라고 부탁을 드린거였고 

그 카톡방 저의 모두의 방이지 구역장님들 장난치라고 있는 방이 아녔습니다.

저는교회 나와달라 세종시에 계시다면 나중에 수원에 오실경우 수원 청년예배를 참여해 달라고 했습니다.

명령조가 아닌 부탁을요 

그리고 같은 구역에 계시는 자매님이 구역장님이신가요?

저는 아니라고 대답을 했는데 

상황도 모르시고 저한테 전화와서는 

저한테 너가 수구역장이고 구역장이야 

말 함부로 했습니다. 임원이란 분들이 

저 아직도 화가 안풀렸습니다. 

황수아 전도사님께 얘기 비슷한 걸로 했는데

청년부가 부족하니 자매님께서 이해해달라고 

지금 어떤 형제님께서는 수원 청년회를 안좋게 보더라구요

저도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대예배만 들으시고 직장이 너무 바빠 아예 맘이 돌아섰고  

 지금 청년 구역에 19기박수진 자매와 홍진석 형제님이 나오시는데

한분은 아프셔서 홍진석 형제님은 외국에 계시다가 한국에 일이 들어와

귀국을 하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한테 그렇게 까지 화내는 이지현 회장은 이번년도로 끝으로 

제발 청년회장님 착한 분으로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지금 직장도 회사 내부사정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때 당시 취준생한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 글올릴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수원 청년회 글 아무나 받아주지 말아주세요

다른 성전의 착한 청년들의 글이 묵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