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간증
03.8.17
"재미있고 은혜스러웠던
여름 성경학교"
이혜선(초등학교 3학년)
는 여름 성경학교 때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너무 사랑하 신다는 것도 느꼈어요 개회 예배 때 들은 말씀 이 참 재미있었는데 손가락이야기였어요 엄지는 자기가 으뜸이라고 했고 둘째 손가락은 가리킬
때 쓰고 셋째는 자기가 제일 크다고 말했어요. 넷 째는 반지를 낀다고 했고 다섯째는 약속의 손가락 이라고 했어요 손가락 모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 어요 공던지기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고 줄넘기할 때는 못 나간 것이 아쉬웠어요. 성극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굽 땅을 탈출한 과정을 배웠어요 성령 충만 기도회 때는 성령 충만을 받 아서 좋았어요 여름 성경학교는 정말 즐거워요 다 음 여름 성경학교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C
정지현(초등학교 3학년)
7월 28, 29일 여름 성경학교 때 정말 재미있었다. 주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어린이였다. 대성 전에서 뮤지컬을 보고 예배에 대해, 찬송에 대해, 헌금에 대해 많은 걸 깨달았다. 첫째 날 두 개의 문 이라는 방에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했다. 둘째 날 성령 충만 기도회 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을 받았다. 성극을 할 때 불 기둥, 구름 기둥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 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배웠다. 또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 여 름 성경학교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하나 님이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어려운 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엄하얘(초등학교 3학년)
나는 지난 주 월요일, 화요일에 여름 성경학교 를 하였다. 첫째 날에는 대성전에서 예배를 드렸 다. 목사님이 손가락을 가지고 설교를 해주셨다. 그리고 교육관 4층에서 율동하고 점심을 먹었다. 둘째 날에는 성령 충만 기도회가 있어서 말씀을 듣고 기도했다. 점심을 먹고 게임을 했는데 1층 에 내려가서 '천국 문과 지옥문' 게임을 했는데 거의 공과 공부 같았다. 그리고 나쁜 마음 그림 에 공을 던져 넣는 게임을 했고 줄넘기 '꼬마야 꼬마야'를 했는데 나중에 우리 반 선생님이 오셨 는데 정말 잘하셨다. 맨 나중에는 OX게임을 했 다. 4번 문제까지는 맞췄는데 5번 문제에서 탈락 했다.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권나경(초등학교 3학년)
저는 이번 여름 성경학교 때 은혜를 많이 받았 어요 첫째 날 대성전에서 예배 드릴 때 다섯 손 가락 이야기가 좋았구요 OX퀴즈를 할 때 성경 말씀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둘째 날에 는 성극을 할 때 출애굽 이야기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연합 공과 때도 좋았어요 저는 율동반인 데 틀리지 않고 율동을 잘한 것 같아서 기뻤어 요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너무 재미있고 은혜스 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