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7 | [2002.08.11] 저희 삶을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 이인옥 | 2002-08-11 | 12 |
2148 | [2002.08.18] 여름성경학교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 이경은(교사) | 2002-08-18 | 14 |
2149 | [2002.08.25] 여름 수련회를 마치고 | 김수호 교사(초등부) | 2002-08-25 | 13 |
2150 | [2002.09.01]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강남수(중학교 3학년) | 2002-09-01 | 13 |
2151 | [2002.09.08]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 유웅목(중학교 2학년) | 2002-09-08 | 14 |
2152 | [2002.09.15] 수련회를 통해서 달라졌습니다 | 정하나(초등학교 4학년) | 2002-09-15 | 14 |
2153 | [2002.09.22] 수련회 후 제 생활이 변했습니다 | 박수현(초등학교4학년) | 2002-09-22 | 12 |
2154 | [2002.09.29] 봉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임선희(유년부교사) | 2002-09-29 | 12 |
2155 | [2002.10.06] 강직성 척추염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박민숙 | 2002-10-06 | 14 |
2156 | [2002.10.13] 뺑소니 운전사를 자수하게 해주셨습니다 | 김진규 | 2002-10-13 | 14 |
2157 | [2002.10.20] 여름 수련회 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 소종민(고등학교 2학년) | 2002-10-20 | 15 |
2158 | [2002.10.27] 믿지 않던 대종손 가정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 오영미 | 2002-10-27 | 16 |
2159 | [2002.11.03] 역경을 헤치고 승리케 하셨습니다 | 임경난 | 2002-11-03 | 15 |
2160 | [2003.01.12] 교회 직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김필남 | 2003-01-12 | 16 |
2161 | [2003.01.19] 저희 가족의 생명을 건져주셨습니다 | 황선정 | 2003-01-19 | 16 |
2162 | [2003.01.26] 다친 손가락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서인숙 | 2003-01-26 | 16 |
2163 | [2003.02.02] 풍성한 복을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권혁춘 | 2003-02-02 | 16 |
2164 | [2003.02.09] 삶의 전환점이 된 수련회 | 성희진 (고등학교 1학년) | 2003-02-09 | 19 |
2165 | [2003.02.16] 겨울성경학교를 통한 부흥을 기대하며 | 서 외숙 교사 | 2003-02-16 | 16 |
2166 | [2003.02.23] 앞길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박남문 | 2003-02-23 | 16 |
2167 | [2003.03.02] 마음을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 류은정(중학교 3학년) | 2003-03-02 | 16 |
2168 | [2003.03.09] 전도의 결실을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박춘화 | 2003-03-09 | 15 |
2169 | [2003.03.16] 겸손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박용진 | 2003-03-16 | 14 |
2170 | [2003.03.23] 겨울 수련회를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효정 (초등학교 5학년) | 2003-03-23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