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 | [2001.03.25] 암을 치료해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 편현옥 | 2001-03-25 | 13 |
2076 | [2001.04.01] 가족 복음화를 이루어 주시고 영육간에 풍성한 복을 주셨습니다 | 박은숙 | 2001-04-01 | 12 |
2077 | [2001.04.08]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송건옥 | 2001-04-08 | 19 |
2078 | [2001.04.15] 영혼을 구원해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전복기 | 2001-04-15 | 16 |
2079 | [2001.04.22] 고난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 신경탁 | 2001-04-22 | 13 |
2080 | [2001.04.2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이금순 | 2001-04-29 | 12 |
2081 | [2001.05.06] 절망을 딛고 일어서게 하셨습니다 | 허정수 | 2001-05-06 | 11 |
2082 | [2001.05.13]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 유선부 | 2001-05-13 | 9 |
2083 | [2001.05.20]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온철 | 2001-05-20 | 10 |
2084 | [2001.05.27]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금병우 | 2001-05-27 | 12 |
2085 | [2001.06.03] 복된 생활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명희 | 2001-06-03 | 13 |
2086 | [2001.06.10] 자폐 증상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윤숙화 | 2001-06-10 | 17 |
2087 | [2001.06.17] 방황하는 딸을 통해 믿음을 견고케 해주셨습니다 | 성현옥 | 2001-06-17 | 11 |
2088 | [2001.06.24] 소원의 항구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 최유림 | 2001-06-24 | 12 |
2089 | [2001.07.01] 공정한 판결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 임경자 | 2001-07-01 | 12 |
2090 | [2001.07.08]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박선희 | 2001-07-08 | 12 |
2091 | [2001.07.15] 환난에서 구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고춘자 | 2001-07-15 | 12 |
2092 | [2001.07.22]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복순 | 2001-07-22 | 13 |
2093 | [2001.07.29] 눈물이 변하여기쁨이 되게 하셨습니다 | 우현숙 | 2001-07-29 | 24 |
2094 | [2001.08.05] 자폐증 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 안순영 | 2001-08-05 | 18 |
2095 | [2001.08.12] 여름 성경 학교를 마치고... | 초등학교 3학년 이 효 정 | 2001-08-12 | 15 |
2096 | [2001.08.19] 새로운 삶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 박종민 | 2001-08-19 | 14 |
2097 | [2001.08.26]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여름 수련회를 마치고.. | 이한나(중학교 3학년) | 2001-08-26 | 17 |
2098 | [2001.09.02] 주님께서 함께 하신 여름성경학교 | 정영미 교사 | 2001-09-02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