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1 | [1983.07.03] 영롱한 꿈을 그리며 기도했읍니다 | 이순이 | 1983-07-03 | 23 |
2852 | [1983.07.10] 20년 동안 앓아오던 신경통이 주님의 기적으로 | 황정숙 | 1983-07-10 | 22 |
2853 | [1983.07.17] 13일 만에 모든 병이 깨끗이 치료를 받았읍니다 | 박순남 | 1983-07-17 | 22 |
2854 | [1983.07.24] 저의 병과 아들의 뇌성마비가 고침을 받았읍니다 | 채순임 | 1983-07-24 | 23 |
2855 | [1983.07.31] 네 병을 내가 짊어졌으니 너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 | 곽원석 | 1983-07-31 | 26 |
2856 | [1983.08.07] 신유의 시간에 기적이 일어났읍니다 | 이정달 | 1983-08-07 | 24 |
2857 | [1983.08.14] 치료의 하나님, 부요의 하나님 | 윤여목 | 1983-08-14 | 30 |
2858 | [1983.08.21] 40일 아침 금식으로 받은 축복 | 김복련 | 1983-08-21 | 23 |
2859 | [1983.08.28] 풍성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 김순애 | 1983-08-28 | 23 |
2860 | [1983.09.04] 주님의 능력으로 허리를 고침받았읍니다 | 남상순 | 1983-09-04 | 23 |
2861 | [1983.09.11] 작정 기도를 응답하셔서 애기를 주셨읍니다 | 이은희 | 1983-09-11 | 30 |
2862 | [1983.09.18] 갑자기 혹이 사라졌읍니다 | 박연신 | 1983-09-18 | 23 |
2863 | [1983.09.25]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셔서 아들을 주셨읍니다 | 김현옥 | 1983-09-25 | 23 |
2864 | [1983.10.02] 심장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 | 허길례 | 1983-10-02 | 20 |
2865 | [1983.10.09] 참 평안과 치료의 축복을 받았읍니다 | 권필기 | 1983-10-09 | 21 |
2866 | [1983.10.16] 딸의 사고를 통해 가정이 구원받았읍니다 | 김주연 | 1983-10-16 | 21 |
2867 | [1983.10.23] 이제는 힘차게 걷고 뛸 수도 있읍니다 | 홍성주 | 1983-10-23 | 19 |
2868 | [1983.10.30]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 오소래 | 1983-10-30 | 20 |
2869 | [1983.11.06] 가정에 다가온 여러 가지 축복들 | 박은순 | 1983-11-06 | 20 |
2870 | [1983.11.13] 봉사를 통해 다가온 치료의 기적과 축복 | 신춘옥 | 1983-11-13 | 20 |
2871 | [1983.11.20] 참 평안과 기쁨을 주신 주님 | 김금화 | 1983-11-20 | 22 |
2872 | [1983.12.04] 미지근하던 신앙이 이제는 뜨겁게 되었읍니다 | 이정달 | 1983-12-04 | 21 |
2873 | [1983.12.11] 순종하고 구함으로 받은 축복 | 고경희 | 1983-12-11 | 24 |
2874 | [1983.12.18] 허리병을 고침받았읍니다 | 박경순 | 1983-12-18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