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 | [2024.12.22]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구역장의 귀한 직분을 주셔서 열심히 봉사하며 전도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영례 | 2024-12-22 | 311 |
| 309 | [2024.12.15] 병고를 겪던 가족과 이별하는 슬픔을 잘 극복하게 도와주시고 거룩한 소망을 품고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 | 최유미 | 2024-12-15 | 310 |
| 308 | [2024.12.08]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귀한 아이들을 낳게 해 주셨습니다. | 허진아 | 2024-12-08 | 384 |
| 307 | [2024.12.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영애 | 2024-12-01 | 320 |
| 306 | [2024.11.24]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 김민정 | 2024-11-24 | 306 |
| 305 | [2024.11.17] 성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를 섬기는 생활을 하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저의 자녀들을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십니.. | 한경수 | 2024-11-17 | 262 |
| 304 | [2024.11.10] 교회학교에서 저와 아내가 35년을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엄기영 | 2024-11-10 | 393 |
| 303 | [2024.11.03] 큰 슬픔을 극복하게 도와주시고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영적인 자유함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윤경희 | 2024-11-03 | 283 |
| 302 | [2024.10.27] 사랑하는 할머니의 병환 중에 저는 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깊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 이승찬 | 2024-10-27 | 405 |
| 301 | [2024.10.20]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늘양식으로 저의 심령을 부요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송합니다. | 송영란 | 2024-10-20 | 282 |
| 300 | [2024.10.13]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즐겁게 주님과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오경숙 | 2024-10-13 | 296 |
| 299 | [2024.10.06] 놀라운 은혜로 저희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고, 함께 주신 사명 감당하며 참 평안과 참 기쁨 속에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곽미영 | 2024-10-06 | 301 |
| 298 | [2024.09.29] 성도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장지혜 | 2024-09-29 | 439 |
| 297 | [2024.09.22]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주께서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이봉숙 | 2024-09-22 | 407 |
| 296 | [2024.09.15] 어둡던 저의 얼굴에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 박상오 | 2024-09-15 | 346 |
| 295 | [2024.09.08]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면서 복음전도에 힘쓰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종석 | 2024-09-08 | 311 |
| 294 | [2024.09.01] 환난 중에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슬픔을 능히 극복하도록 큰 위로와 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문순 | 2024-09-01 | 289 |
| 293 | [2024.08.25]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겪는 위기 때마다 전화위복이 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우선시하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 김미경 | 2024-08-25 | 355 |
| 292 | [2024.08.18] 저의 이 젊은 날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생활을 하며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시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현승 | 2024-08-18 | 309 |
| 291 | [2024.08.11] 저에게 음악 분야의 재능을 주시고, 재능을 키우도록 학교생활을 도와주시고, 그 재능을 활용하여 교회에서 즐겁게 봉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 | 이지은 | 2024-08-11 | 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