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미 교사
여름성경학교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교회학교 행사 중 가 장 큰 행사를 들라면 여름성경학교라고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저희는 먼저 작정 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21일간 작정 기도 를 하되 교사 3명씩 짝을 지어 릴레이식으로 가 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학교 프로그램으로는 '교사 강습회' 때 배 운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자'는 프로그램을 도 입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 프로그 램은 일곱 코스로 구성된 것으로 교사 한 사람 이 한 코스씩 맡아서 준비하고 진행하기로 했습 니다. 저는 2코스인 '세족식'을 담당하기로 했는 데 어린이들이 세족식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야 하고 은혜를 받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거룩 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떻 게 해야 하나...' 하는 염려가 다가왔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빌립보서 4장 6절, 7절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 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중요한 코스 를 맡겨주신 것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하며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서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여러모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첫째 날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150 명의 어린이들이 오기를 기도했는데 181명의 어린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었습녀다. `예수넘의 사랑에 차사하자 는 프로그 랭이 시작되여-}코스가 끝나고 2코스왼 세속식 코 스를 진행하기 위해 교사들이 준비된 칸막이 안에 들어가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함께 기도하던 교사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며 주 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안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격과 감동이 교사 모두 에게 다가왔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주넘께서 먼 저 교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어린이 들이 들어와 자리에 앉으면 교사들이 요한복음 13 장 3절로 9절 말씀을 설명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 기고 사랑하며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었 는데 경건한 자세로 이를 받아들이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많은 어린이들을 보 내 주셨으며 교사와 어린이들이 함께 은혜를 받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성경학교가 되 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혜란 교사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해서 인형극, 성령충만 기도회, 득별 프로그 . 램, 레크레이션, 창작 활동 등의 행사를 하며 진 행되었고 폐회 예배로 마졌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21일간 작정 기도를 드릴 때부터 시작 하여 행사가 끝나는 때까지 시간마다 순서마다 주넘께서 함께 해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더 위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와 사랑이 시원한 청량 제가 되었고 교사 모두가 한 마음을 이루어 열 심히 준비하고 진행하다 보니 주님의 은혜가 넘 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제 1코스인 예루살렘 입 성을 시작으로 세족식 코스, 성찬식 코스, 세 마네 동산의 기도 코스, 골고다 언덕 코스, 십자 가 코스, 마지막으로 부활 코스로 이루어졌습니 다. 전체적으로 은혜스러운 프로그램이었지만 특히 세족식 코스에서는 선생님과 어린이들 모 두 예수님의 섬기는 모습을 생각하며 감격스러 위 했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안양 성전 청년들이 저 희를 돕기 위해 와서 '인형극 과 '레크레이션 을 진행했는데 은혜스럽고 유익했습니다. 3일 동안 45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주님께서 어린이들을 많이 보내 주셔서 5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잘 양 육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행사에 함께 하셔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