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손에 관한 하나님의 구속 의 예시와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그 뜻에 순종하여 양의 첫 새끼를 잡아 피의 제사를 드린 반면에, 가인 은 자기 마음대로 저주받은 땅에서 자신의 힘으로 농 사지어 수확한 소산으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피 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고 말씀하신대로 죄 지은 인간은 속죄의 피 흘림이 없이는 하나님 앞 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아벨은 자신의 죄인 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는 겸손한 자세로 믿음의 제사를 드린 반
간증
97.6.15
의 구속의 은총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 께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엡
5:2).
한편, 오늘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는 성 도가 드리는 예배로 상징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배 를 드려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 "(시 51:17)이므로,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용기를 내서 교구 버스를 타고 예배 드리러 갔더 니 멀미를 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전혀 힘들지 않았 습니다. 주님께서 피곤치 않게 새 힘을 주신 것입 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예배에 열심히 참석했습니
"기도하는 것마다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다. 그 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헛된 것
김춘이
저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면 서 자랐습니다. '84년에 역시 믿지 않는 남편과 결 혼했습니다. '87년에 남편 직장 때문에 안산으로 이 사하였습니다.
이사를 와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웃 수석구 역장님이 오시더니 은혜와진리 소식지를 전해 주면 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날 밤 왠지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몸이 허약해서 조금만 다녀도 쉽게 피곤해지고 시 내 버스도 탈 수 없을 정도로 멀미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성전에 가서 예배 드리는 일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 사정을 수석구역장님에게 말했더니 하나님은 어떤 병이든지 치료하실 수 있 으시고 우리를 도와 주셔서 강건한 삶을 살게 해주 신다며 염려하지 말고 예배에 참석해 보자고 하셨 습니다.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해서만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 안에서 사는 생활만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 가운데 살며 멸망의 길에 빠질 수밖에 없던 저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그 은혜에 감격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 제는 주님을 떠나서는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 다.
'88년 봄, 여리고 기도회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퇴근길에 남편이 멀리서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았지 만 자동차가 멈추겠지 하면서 횡단보도를 급히 건 넜습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가 서지 않고 빠른 속 도로 달려오는 바람에 남편을 치었습니다. 남편은 차에 부딪쳐서 '붕' 하고 떠서 멀리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놀라기는 했지만 아무렇지 않아서 옷을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친 곳을 찾아보았으나 차 입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그 일로 인해 깨달은 너무나 놀랍게도 손끝 하나 다치지 않고 타박상조 바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말하기를 정말로 하나님
[보기:
7온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는] (1) ( )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1기뻐
(2) 예수 그리스도의 ( )의 은혜에 ( )하는 마음
으로 드려야 한다. (3) ( )으로 드려야 한다.
(4) 하나님의 ( )하시고 ( )하시고 (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이 살아 계시는 것 같다며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줘
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 주일에 남편도 교회에 나왔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후 꾸준히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 다. 온 가족이 주님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 서는 저희 가정을 사랑해 주셔서 형통한 생활을 하 게 해주셨고 영육간에 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한번 은 새집을 장만하기 위해 살던 집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집이 팔리지 않을 뿐 아니라 보러 오는 사 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할 때마다 걱정이나 염려는 전혀 되지 않았고 마음속에 평안이 임했습 니다. 교구장님께서 심방 오셨을 때 빠른 시일 내 에 집이 팔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다음 날로 집이 매매되었습니다. 새 로 장만한 집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여러모로 더 좋은 조건의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도적이 오 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는 말씀처럼 주님의 품안에 거하는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 항상 좋은 것 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저희를 구원해 주시고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마 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며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서 기뻐하 시는 대로 살기에 힘쓰겠습니다.
이 신실
・첫째 습니다
인간 쉽습니
하는 나단으 는 것 시험 ᄋ 지나 둘 않습
예
아더라를 탄
는
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