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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7.05.04] 주님의 은혜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1997-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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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벧전 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성전은 죽은 돌로 지어졌으나 지금 하 나님의 집은 산 돌로 세워졌습니다. 돌이 돌 위에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집이 이뤄집니다. 돌이 돌 위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낱낱이 흩어지면 이것은 황폐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심판받
하늘이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 19, 하셨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서로 교통할 때 주님 께서 우리 가운데 와 계시고, 모여서 결의할 때 하늘에서 이루어지며, 모여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서 응답하시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됩니다.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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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97.5.4
"주님의 은혜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유성순
는 불신 가정에서 성장하여 '87년에 신앙이
저 없는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전부터 결핵
임파선염이라는 병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는 데 결혼 후에도 여전했습니다. 10년 동안 약을 먹 으며 주사도 맞고 침도 맞았지만 병이 낫지 않아 서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그러던 중 88년 봄에 이웃 구역장님의 인도로 은혜와진리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결 핵 임파선을 치료하는데 수술하는 방법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을 해도 계속 약을 복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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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때문에 수술하지 말고 약만 복용하는 게 나 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느 냐고 묻기에 교회에 몇 번 나갔다고 했더니 지금 으로서는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면 완전히 고칠 수 없으니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약을 끊어 보기로 했습니다. 한 달 정도 후 임신이 되었 습니다. 그런데 임신 3개월 무렵에 갑자기 임파선 에 혹이 생기더니 점점 커져서 밥도 먹지 못할 정 도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임파선이 다 나은 다음에 아이를 가져야지 지금은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나 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구역 식구들과 함께 21일 간 작정 기도를 드렸습니다. 작정 기도가 끝나는 날 저녁에 목을 보니 그렇게 도 크게 부어 올랐던 혹이 예전처럼 작아졌습니다. 그 후 주님의 은혜로 결핵 임파선염이 깨끗이 치 료되었습니다.
임신 7개월 때였습니다. 갑자기 하혈을 하면서 배가 아파서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 니 전치태반이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러나 수술을 거부하고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하나 님께 기도하면 들어 주실거야 하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이 생겼습니다. 그 다음 날,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려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가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 예배에 택시를 타고 간신히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도 아픈 것을 낫게 하시고 순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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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호에 계속 첫째로, 우리의 기분을 신뢰하지
은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인가가 심을 깨닫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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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분이란 환경에 따라 시 기 쉽습니다. 더구나 시험과 환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혀서 '내 -심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 *부정적인 생각까지도 할 수도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신유 기도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드 이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아픈 곳에 손을 '쌍한 기분을 선도해 나가야 ᄒᄒ
라고 하시기에 배와 귀에 손을 대고 간절한 둘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 으로 고침 받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때 놀라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통이 사라지고 임신 후장
의심한 것은 그가 영적인 잠에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갑자기 잘 들리게 되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 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를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ᄂ 산하였습니다.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라고 호소했던 것입니다. 결≡ '96년 7월 어느 날이었습니다. 몸살 기운이 있어 우리들도 하나님의 사람
함없는 사랑을 깨닫고 주님
기도: 우리에게 향하신 의심치 않는 성도가 되게
서 감기 약만 먹고 며칠 지냈는데 낫지는 않고으로써 항상 밝고 담대한 ᄃ 혈을 하고 몸이 부어서 병원에 갔더니 난소에 구겠습니다. 종이 생겼다는 것이었습니다. 15일이 지난 후 경과 를 보고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교구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하 나님만을 바라보며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교구 장님과 구역 식구들이 힘을 모아 함께 기도했습니 다. 15일 후에 병원에 갔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 5월 6일 어리스 던 의사 선생님이 지난 번 검사 때 분명히 있었던 화 (성경: 시편 14편 근종이 없어졌다며 기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제가 특이 체질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더라도 위험 이 땅에는 하나님의 부담이 많아서 걱정했다며 함께 좋아했습니다. 그 부인하는 사람이 있습 순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나야말로 행복 입술로는 하나님을 인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들은 기독교 습니다.
으나 여전히 세상을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하여 맡은 직분에 충성하며 을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겠습니다.
첫째로, 어리석은 성경은 "어리석은 나님이 없다 하도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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