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은 ᅮ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는 곳입니 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 보면 천국에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 소상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에는 천군 천사만 있고 마귀와 악한 영들은 없으며, 의롭게 된 자만 있고 죄인은 없으며, 진실 만 있고 거짓은 없으며, 아름다움만 있고 추한 것은 없으며, 낮만 있고 밤과 어둠은 없으며, 영생만 있 고 사망이 없으며, 기쁨만 있고 애통과 눈물은 없 으며, 부요만 있고 가난과 결핍은 없으며, 건강만 있고 질병은 없으며, 사랑만 있고 미움은 없습니다. 이러한 천국이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천국 이 어디 있는지 그 위치와 장소에 대해 지금 분명
저
간증
97.3.23
"불타는 차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허수정
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우상 숭배하는 것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 료의 인도를 받아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청년들의 모임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곳에서 영
우리가 이러한 천국에 대해 꿈을 가지 세상 사람들은 헛된 꿈을 꾸고 허망한 말을 한다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신자의 이 꿈은 헛된 것이 아 닙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고대하는 사 람만큼 진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 게 “예수 믿는 목적이 무엇이요?"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그 목적 중의 하나가 천국 가는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소위 지성적인 척하는 사람은 이 러한 우리를 멸시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많은 불신자들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힘으로 지상의 유토피아
'90년에 신앙 없는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해서 교회에 다니지 못 했습니다. 이웃에서 구역 예배를 드리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교회에 다니던 시절 이 그리워졌습니다.
'93년 안산으로 이사왔습니다. 그 해 6월, 이웃에 사는 수석 구역장님의 인도로 은혜와진리교회에 나갔습니다. 남편 몰래 화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왔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생각에 기쁨 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무렵 당회장 목사님께서 지지 않고 다니며 설교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잠언서 강해 설교를 하셨습니다. 화요 예배에 빠 풍성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쁨 가운데 생활하며
씻어주시는
성경은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나 (히 7:25)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부족해 라도 뒤로 물러가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면 주 께서 중보의 기도를 해 주셔서 주의 사자들이 러분을 지키며 그 나라에 갈 때까지 권능의 손길 떠나지 않고 여러분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는 (다음호에 계속)
입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수석 구역장님과 작정 기도도 드리고 구역 식구들과 함께 합심 기도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1년 6개월, 차츰 남편의 마음이 열리더니 드디어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날 결신 시간에 예수 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얼마나 감격스 럽고 기쁘던지 눈물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 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구역식 구들을 돌보고 전도하기에 힘썼습니다.
'95년 어느 날, 큰 아이가 교통 사고를 당했습 니다. 사고 당시 아이는 의식이 없었고 머리에서 니다. 그날 밤 아이가 토하기도 하고 머리가 아프 피가 많이 났습니다. 머리를 열두 바늘 꿰매었습 다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밤새도록
받습 하 하려 하려 얻을 으실 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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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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