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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6.10.27]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996-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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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 69:30, 31)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하 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많은 예물이 아니라 하 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임을 깨닫고, 문둥병에서 고침받은 후 돌아와서 주님께 사례한 사마리아인처럼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합시다.

2. 받은바 구원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96.10.27
간증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영 영순
ᅵ는 예수 믿지 않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여섯 살 때 오빠를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 새 벽 기도까지 다닌 기억이 나지만 웬일인지 초등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 습니다. 그러다가 역시 신앙 없는 남편을 만나 '80 년도에 결혼했습니다. 삶에 기쁨과 활력이 없었고 항상 질병에 시달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먹구름이 제 생활을 뒤덮고 있어서 헤어날 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고 때로는 꿈속에서 어두운 물 체가 나타나서 괴롭히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 루는 꿈에서 빛으로 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다녔던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그 때 자주 불렀던 찬송가 458장이 떠올랐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예 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예수님, 병든 저를 고쳐 주세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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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를 니다.
• 자기가 문둥병에서 고침받은 것을 안 사마리아 인은 곧바로 예수께 달려와서 그 발 아래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하나님을 찬 양하며 주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하는 그 사마리 아인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일 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
,
기도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때 마침 은혜와진리교회 구역장님이 복음지를 전해 주려고 방문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에 가려고 했어요.”라고 했더니 잘됐다며 그 날 성령 대망회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성령대망 회 때 설교를 듣고 기도를 드리는데 얼마나 눈물이 쏟아져 나오던지 겉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주님을 멀리했던 것과 우상을 섬겼던 것 등 눈물로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날 저는 새 생명을 얻었고 성령 세례까지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게 고통을 주었던 신경성 심장병, 불면증, 갑상선염 등의 질병을 예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는 확 신이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약봉지를 모두 버 렸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온갖 질병으로부터 고침 을 받고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86년 3월이었습니다. 그 후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며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저희 집에는 남매가 있었는데 아들은 야뇨증으로 딸은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고생 했습니다. 병원에 다니고 약을 먹여도 낫지 않았 습니다. 그러나 신유의 기도 시간에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자 둘 다 깨끗이 치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궁리를 했습 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시 댁과 친정 그리고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비록 어렸지만 아이
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 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2 : 28, 29)고 하였다. 그런즉 우리는 신앙 연조가 깊어질수록 더욱 겸손하여 감사가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그 심령에 겸 손과 감사를 간직하고 있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들과 함께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작정 기도를 드 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기도에 응답하셔서 '87년도에 남편도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친정 여동생들도 모두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부부가 예수님을 믿자 제일 먼저 다가온 문제가 제사였습니다. 시댁은 종갓집이라 제사가 자주 있었습니다. 시어머님은 교회에 안 다니셨지만 장손인 큰집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런데도 장손인 큰집은 어머니와 다른 믿지 않는 식구들 때문에 함께 제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 러나 저희 부부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제사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문제로 시어 머님과 큰집 식구들과 갈등이 생겼지만 '93년도에 시어머님이 저희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사 를 없애고 추모 예배나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 습니다.
이제는 시댁 식구와 친정 식구들 모두 주님을 믿고 봉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 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 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 19, 20上)고 하신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전도 목 표를 세우고 기도하자 그 열매를 맺게 해 주신 것 입니다. 그 뿐 아니라 범사가 잘되게 해주셔서 넓은 장막과 안정된 생활을 허락해 주셨고 아이들도 신앙 생활을 잘하고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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