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거운 사랑과 열심에
이처럼 우리도 전도의 결실을 맺으려면 무엇보 다도 먼저 영혼 사랑하는 마음과 전도에 대한 열 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어디를 가나 전도의 결실을 풍성히 거두도록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2. 빌립은 능력있는 전도자였습니다.
중
"귀신의 억압에서
95.6.4
공적이었
곳이니 만큼 빌립이 해야 할 일은 얼마든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사자가 그에게 명하기를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은 애 굽으로 내려가는 길목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 길이었습니다. 따라서 결코 전도를 하기에 적합한
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는 가운데 저는 삶의 의욕조차 잃고 이혼할 것도 결 심해 보았으나 그것도 마음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따라 세상의 쾌락을 좇으며 살 아가기 시작했으며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절에 가서 밤을 새며 불상앞에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절에서 기도하던 중에 머리에 서 이상한 음성이 들렸으며 그때부터는 그 음성을 따라 행동을 하지않을 수 없게 되었을 뿐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대적하고 접촉하기도 싫어 했습니 다. 그러던 어느날엔 2층에서 뛰어 내리라는 소리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가 들려 뛰어 내리다가 발뒤꿈치가 골절되는 부
김희자
친정아버님이 반대하는 한, 저희 부부는
이로인해 16년동안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아버님은 저의 남편을 미워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고 심지어 구
상을 입게 되었으며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 았지만 완치가 되지 않아 불편한 가운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귀신의 억압가운데 하루하루를 고통 스럽게 살던 저는 차라리 죽어야겠다고 생각하여 동맥을 절단하여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수로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삶의 아무런 희망도 계획도 없이 고통속에 살아가던 저에게 이웃의 수석구역장님이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92년도 3월, 끈질긴 전도 와 평소의 안면에 끌려 한번만 예배에 참석해 보 기로 하고 은혜와진리교회의 주중예배에 참석한 저는 많은 성도님들의 열심있는 찬송과 기도, 당 회장 목사님의 깊은 은혜의 설교말씀을 통해 은 혜를 받아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하고 매주 마다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던 어
복음이
스도 밖에 있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 안에서 교 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처 럼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한 형 제요 지체로 용납하게 하며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 있다.
느날 제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게된 남편이 다시 종교를 믿으면 이젠 완전히 돌아 버린다며 교회에 다니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내가 살 길임을 깨달은 저는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배와 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였으며 어느날부터인가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저의 몸의 병도 치유해 주 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자궁근종이 있으니 수술 을 받아야만 완치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저는 먼저 치료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교 구의 작정기도회등에 참석하여 열심으로 기도하 였으며 그런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깨끗이 유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의 변 화된 모습을 본 남편도 이제 저의 신앙생활에 호 의적이며 머지않아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만난 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하며 주안에 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귀신의 억 압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구원과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 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 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17~18).
마음
낮은 데 16)고 ᄒ 기신 주 둘째로 세상으 못합니ᄃ 착을 버 같고 그 꽃은 떨 (벧전 세상 영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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