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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5.05.28] 인내하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1995-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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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덕을 세우기 위해서 무엇보다 도 먼저 스데반 집사처럼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 어야 하겠습니다.
2. 스데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이 었습니다.
zł 66
"인내하는 간절한

95.5.28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김정희
•원도 사북에서 안양으로 이사온 후 남편이 고통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밝게 자라주어 그것이 저에겐 작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들을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된 저는 84년 도부터 은혜와진리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며 그 때부터 믿음이 크게 자라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깊이 깨달은 저는 교회 예배시 은 혜받은 찬송을 집에서 자주 불렀으며 찬송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 중에 주님을 믿지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서는 남편도 자녀들을 통해서 주님의 품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교회에서 아 이들이 타온 상품조차도 불태워버리기까지 했었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그러자 그들은 일제히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밖에 내치고 돌로 쳤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조금
습니다. 그런 남편이 교회에서 저희 아이들이 등 장하는 학생들의 행사에 참석해 보고는 감동을 받아 그날부터 함께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습 •니다.
그러던 중에 저의 딸의 가정에 큰 시련이 있었 습니다. 사위가 교통사고를 내게 되어 8개월 동안 수감되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경제적으로 큰 곤란 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받기 위해서 몇 번씩이나 삼일 금식하며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기도할 때마다 사도 행전 16장 25절 이하의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 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 라”는 말씀을 통해서 사위가 풀려날 것에 대한 믿 음을 주셨으며 “때가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씀으 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계속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 는 어떤 사건으로 모든 상황이 뒤바뀌게 해주셨 습니다. 사고가 났던 부대의 병사 7명이 술을 먹고 와서 병을 깨고 난동을 부린 것이 탄원이 되어 조 사가 나오고 친숙하지도 않던 이웃 분이 증인을 서 주어 이제는 오히려 그쪽에서 애원을 하여 우리 가족에게 아무 것도 요구할 것이 없다는 합의서를 써 주고 사위도 곧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련이 있으면서 저의 가슴엔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이의 치료를 위해 기도하는 중 한번은 금요기도회의 '신유의 시간'

11, 12)
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마 5 고 하셨다. 우리에게 핍박이 있다는 것은 곧 우리가 주님께 속한 자임을 증거한다. 그러므로 핍박을 당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함이 성도의 마땅한 태 도인 것이다.
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여러분 중에 불효한 자손 으로인해 가슴에 통증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치료하십니다"고 말씀하셨으며 그때 하나님께서 가슴의 통증을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저는 사위의 문제가 해결되고 저의 병을 치유받는 체 험을 한 후론 저의 삶에 아무리 어려운 환난이 있 더라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합당 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심을 굳게 믿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신명기 28장 1절로 6절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 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를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 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 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 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라는 말씀을 믿고 예배중심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으며 이러한 저의 가정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간구하는 기 도를 들어 주셔서 남편과 아들에게 좋은 직장을 주시고 지금 사는 이곳에 크고 넓은 집도 장만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말씀을 믿고 순종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굳게 믿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살고자 합니다. 감사와 찬 양과 영광을 좋으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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