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실적으로 부속암이 없게 해 드릴 2도 드릴지다 거기에 부모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결여되어 있 다면 결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음을 알 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 23:25)고 하신 대로, 진심어린 존경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간증
2. 부모에게 순종하여야 합니다.
95.5.7
"수술중에 함께 하신 하나님"
김채옥
여년을 우상을 섬기며 살던 저를 구원해
20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후
남편의 사업이 어려움을 당할때 저는 자주 절에 가서 공을 드리며 불상앞에 절을 하며 살아왔습 니다. 그런 가운데 저의 작은 딸이 먼저 예수님을 믿어 저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으며 이 딸의 인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저는 89 년도에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은혜와 진리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열심으로 예배 에 참석하여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그동안 우상을 섬기며 살았던 죄를 회개하고 하 나님만 섬기고 살기를 힘썼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주님 안에서의 참 평안과 기쁨을 주셔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올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 다음으로 큰 사랑을 들 라면 부모님의 사랑을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 니다. 우리를 낳으시고 성숙한 인간으로 양육시키 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사 랑은 과연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입 니다. 따라서 자녀들이 늙으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한 도리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 가운데는 제 부모를 봉양하지 않고, 그
때는 너무 즐거워 발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갖곤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건강도 주시고 척추 수술도 쉽게 받을 수 있게도 해 주셨습니다. 저는 17년간을 척추 질병으로 많은 고생을 하며 살아왔 습니다.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아프기도 했고 걷더라도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서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 면서 치료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예배의 '신유의 시간'에 아픈 곳에 믿음의 손을 얹고 기도하면서 병세가 많이 호전되어 구부리고 걸었던 허리를 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허리의 통증은 계속 있었기 때문에 작년에 척추 질병의 완치를 위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 술을 위해 한양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척 추 분리증이라는 병이었으며 64세라는 나이도 있 고 또한 대단히 힘든 수술이라 수술후 1년이 지나 도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담당의사는 말했 습니다. 그러나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힘들지 않게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 음을 갖고 수술을 받고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어려운 수술을 앞두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작년 7월부터 12월의 수술을 받는 날까지 매일 새 벽에 주의 전에 가서 수술이 잘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작년 12월 9일이 수술날이었는데 그동안 몇 개월 동안의 준비기도와 함께 교구의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집안의 믿음의 식구들의 금식기도까지 있
글로 하여금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을 공경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에 보면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호와니라”(레 19:32)는 말씀이 있다. 삼천사백년 전에 주신 이 말씀은, 오히려 고령화 사회의 문턱에 선 현대인들에게 더욱 절실한 말씀이라 하겠다.
었기에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시간동 안의 대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마취가 풀려 깨어 나면서 저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후 통증이 대단히 심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저의 몸은 마치 안방에서 편히 자고 일어난듯 가볍고 편안했으며 전혀 통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환자라는 사실도 잊은채 정상인처럼 벌떡 일어나 앉다가 의사와 간호사에게 야단을 맞은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수술 결과도 좋아 젊은 사람도 1 년은 지나야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지금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여 집안의 많은 일도 잘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항상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 주시는 하 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을 섬기며 살고자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 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 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1~3)
하나 곧 하나 공급해 씀은 전도의 씀을 어야 둘ᄌ 에스
파수 수꾼 밤을 침입 리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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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거
위 것
ᄒ
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