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동안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는 사람이라야 진실로 복된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내세에서 받게 될 상급을 예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95.2.26
이 비유의 마지막 부분은 아브라함과 부자의 대화로 되어 있습니다. 부자는 아직 세상에 살아 있는 자기의 다섯 형제가 자기처럼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끔 나사로를 그들에게 보내어 증거케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대답은 자유함을 얻게 되어 평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 습니다. 뿐만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디스크병도 깨끗이 고침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91년도부터 디 스크로 고통을 받아 5분간을 계속 걷지 못하고 또
"주님의 은혜로 귀신의 간 억압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앉기조차도 힘들어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당장 수
증
신영신
난한 생활가운데 임대아파트가 당첨되어 기 사를 가는 날부터 밤에 가위눌리는 고통을 당하 였습니다. 잠이 들자마자 꿈속에서 귀신에게 온 몸이 억압당하여 고통가운데 몸부림치며 잠을 깨 야만 했던 저는 집 구석 구석에 소금을 뿌려 보기도 하고 무당을 불러다 굿을 해 보기도 했지만 귀신 으로부터의 고통에서 도무지 벗어날 수가 없었습 니다. 이사를 잘못와서 그러려니 해서 다른 집으로 다시 이사를 가고 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이사를 왔기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을 고통을 받고 사는 가운데 디스크병까지 생겨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그런 중에 이웃의 구역장님의 인도를 받아 93년도 4월부터 은혜와 진리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한후 모든 예배에 참석하는 가운데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 해 큰 은혜를 받아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교 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귀신의 억압에서 완전히
술을 받으라고 했지만 그전에 어떤 만신이 삼재가 꼈으니 수술을 받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수 술도 못하고 계속 고통가운데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예배시간의 신유의 시간마 다 아픈 곳에 믿음의 손을 얹고 기도하며 또한 구 역장님을 따라다니며 복음지를 전하고 전도하는 가운데 언제 나았는지도 모르게 허리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깨끗이 고침을 받아 지금은 새벽에 우 유배달까지 할 정도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 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 열심히 예배생활에 힘썼지만 신앙생활이 계속 평탄한 것 만은 아니었습니다. 남편은 청년시절에 얼마동안 교회를 다니기까지 했는데 성경책을 찢어 쓰레기 통에 넣기도 하는등 저의 신앙생활을 핍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참고 인내하며 남편의 구원과 변화 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아 들의 고통을 통해서 남편이 변화되게 해 주셨습 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이번엔 당시 6살이던 아들이 밤에 고통을 받으며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잠만 잘려고 하면 검은 옷에 검은 갓을 쓴 사람이 나타 나서 자기를 끌고갈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래서 불을 켜고는 아들을 안아 주었지만 그래도
뿐 영혼 따위는 없다고 하는 구상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비유는 부자와 나사로가 각기 음부와 낙원에서 완전한 의식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주장 이 그릇되었음을 지적한다.
자기 몸에 붙어 있다면서 소리를 지르고 무서워 떨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 아이가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을 믿고는 구역장님께 아이를 위해 특 별히 기도해 주도록 부탁을 했으며 그날부터 저는 구역의 성도님들과 함께 7일간을 작정하여 매일 부르짖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간구하 고 기도한지 6일째가 되어도 아이의 고통이 계속 되자 기도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인내함으로 7일간의 작정기도를 다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아이와 같이 간절히 기도하고 잠을 자는 중에 꿈속에서 주님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바라보고 계신 것을 보게 되 었으며 그날부터 아이는 귀신의 억압에서 자유함 을 받아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그후 아이의 체험을 통해 핍박하던 남편이 하나님의 살아계심 을 믿고 변화를 받아 교회에 출석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지금은 저에게 열심히 주의 일을 하도록 권면하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저와 저의 가정을 구원해 주시고 귀신의 억 압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시고 풍성한 은총을 누 리며 살게 해 주신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며 오직 믿음으로만 살고자 합니다.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 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 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장 17~18절)
득하기 경우가
하나님
습니다
둘ᄍ 됩니ᄃ 욥ᄋ 도들 듣게
으로
게로니아
ᄂ으깊됩
줍니
깊이 됩니
フ
되거
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