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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상숭배자였던 저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201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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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사춘기에 들어서는 교회를 멀리 하기 시작하여 부모 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 딸이 되어갔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시간이 지 나 '이건 아니구나' 하고 돌아보려 할 때는 이미 늦어버 렸습니다. 어머니는 병마와 싸우고 계셨고, 저의 힘으 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소천하시자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더 멀 리 세상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우상숭배자가 되어가 기 시작했습니다. 점쟁이들과 매일 만나서 함께 즐기며 그들의 이웃이 되었으며, 그것도 부족하여 이웃사람들 까지 설득해 점을 보고 굿을 하게 하였습니다. 심지어 온갖 잡신을 섬기는 장소로 유명한 계룡산을 내 집 드 나들듯 하며, 내 인생에는 남편도 자식도 없다는 점쟁 이의 말을 믿고 급기야 반 점쟁이가 되었습니다. 남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며 초하루가 되면 막걸리를 뿌리며 우상에게 절을 하는 등 철저하게 사탄의 종이 되어갔습
니다. 그뿐 아니라 당연히 천국에 가 계실 어머니의 길 을 닦아드린다고 종종 굿도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 면 정말 어리석고 미련한 짓만 찾아서 하며 세월을 낭 비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고 살아가 는 중에도 저는 이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지 않았 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의 교통사고로 인해 그동안 살고 있던 서산에서 서울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우상종교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상숭배 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때, 제 생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 된 2000년 6월 25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넘쳐 흐르는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을 수 있 는 기회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은혜와 권능으로 제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두 손 들 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 한이 없으 신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타락했던 저를 버리지 않으셨 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을 부르며 눈물 콧물 이 범벅이 되다시피 회개의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조 목사님께서 주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 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라는 말씀이 저의 심 령에 깊이 뿌리박혔습니다.
벌레와 구더기와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던 제가 교회 에 나와 회개와 함께 결신을 하고 난 뒤, 그때부터 수구 역장님을 따라 모든 예배란 예배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 기 시작했습니다. 전도하는 일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
다. 2002년에는 하나님께서 예쁜 딸도 선물로 주셨고 저 를 고통스럽게 했던 머리 아프던 것이 언제인지 모르게 완치되었으며, 허리 아픈 것도 치료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역장님들이 들고 다니시는 구역장 가방이 어찌 그리 멋있어 보이는지, 또 성가대의 자리가 어찌 그리 높아 보이던지 저도 직분을 사모하며 최선을 다하 여 신앙생활하며 전도도 열심히 했더니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구역장의 직분을 주셨 고 전도상도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역장 직분이 너무 좋아 어깨가 으쓱해지고 더욱 열심히 주의 일을 했더니 하나님께서는 남편도 구원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지 금은 아동부 교사의 직분까지 주시고 이를 잘 감당하도 록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고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 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시 108:1)는 다윗 의 고백이 오늘 저의 믿음과 사랑의 고백이 됩니다. 영 원히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저 같은 죄인을 용서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귀한 직분까지 맡겨주신 좋으신 하나님 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날마다 언 약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게 해주 실 하나님을 끝까지 의뢰하며 전심전력하여 섬기고 헌 신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리고 당회장 목사님께서 우 리 은혜와진리교회의 성도님들에게 오래오래 보배롭고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