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7 | [1994.08.28] 주님의 은혜로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 박옥선 | 1994-08-28 | 14 |
3188 | [1994.09.04]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신영훈 | 1994-09-04 | 14 |
3189 | [1994.09.11] 눈물의 기도로 고난을 이기는 힘과 믿음을 얻었습니다 | 김경배 | 1994-09-11 | 16 |
3190 | [1994.09.18] 예쁜 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강혜숙 | 1994-09-18 | 17 |
3191 | [1994.09.25] 시련중에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 박구연 | 1994-09-25 | 14 |
3192 | [1994.10.02] 환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 구승연 | 1994-10-02 | 15 |
3193 | [1994.10.09] 눈물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 김춘자 | 1994-10-09 | 22 |
3194 | [1994.10.16]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오경자 | 1994-10-16 | 16 |
3195 | [1994.10.23]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 이금희 | 1994-10-23 | 14 |
3196 | [1994.11.06] 남편의 간염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신순호 | 1994-11-06 | 15 |
3197 | [1994.11.13] 믿음의 기도로 넓은 집을 장만하였습니다 | 정영애 | 1994-11-13 | 16 |
3198 | [1994.11.20] 눈물의 기도로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 박영님 | 1994-11-20 | 16 |
3199 | [1994.11.27] 좋은 사업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신의섭 | 1994-11-27 | 18 |
3200 | [1994.12.04] 눈물로 회개하여 새 삶을 찾았습니다 | 박종수 | 1994-12-04 | 17 |
3201 | [1994.12.11] 고난중에 주님의 위로로 승리하였습니다 | 이정희 | 1994-12-11 | 17 |
3202 | [1994.12.18] 절망적이던 삶이 기쁨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 윤미수 | 1994-12-18 | 16 |
3203 | [1995.01.01] 하나님의 은혜로 술을 끊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 이영환 | 1995-01-01 | 19 |
3204 | [1995.01.08]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 추복순 | 1995-01-08 | 25 |
3205 | [1995.01.15] 연약한 아들을 통해 성숙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배은주 | 1995-01-15 | 16 |
3206 | [1995.01.22] 삶의 시련을 통해 남편의 믿음이 자랐습니다 | 이순자 | 1995-01-22 | 17 |
3207 | [1995.01.29] 아이의 병을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화순 | 1995-01-29 | 16 |
3208 | [1995.02.05] 믿음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김정남 | 1995-02-05 | 15 |
3209 | [1995.02.12] 복된 사업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옥향남 | 1995-02-12 | 16 |
3210 | [1995.02.19] 하나님을 먼저 섬김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 홍경화 | 1995-02-19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