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 여호수아 19장 ● 찬송 : 382장(새찬송 347장)
본장은 시므온 지파, 스불론 지파, 잇사갈 지파,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단 지파가 기업을 제비 뽑은 것과 맨 나중에 여호수아가 기업을 받은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 자손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고 가나안 족속을 내쫓는 데 공이 컸지만, 자기 몫을 마지막에 받음으로 참된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로, 여호수아는 백성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당리당략이나 개인적인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백성을 돌보지 않거나 심지어는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릇 백성의 지도자들은 여호수아처럼 그 자신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희생하려는 각오가 있어야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것입니다. 둘째로, 여호수아는 몸소 싸워 기업을 차지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기 마음대로 기업을 차지하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의 분깃을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또 그는 이미 정복한 땅을 받지 않고 남들이 싫어하는 산지를 정복해서 성읍을 건설하였습니다. 이처럼 여호수아는 모든 점에서 솔선수범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본을 보인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기도: 우리나라에 여호수아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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