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7 | [1983.01.16] 단칸방 전세에서 내 집을... | 이경선 | 1983-01-16 | 23 |
2828 | [1983.01.23]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 조복희 | 1983-01-23 | 20 |
2829 | [1983.01.30] 기침은 그치고 가래는 사라졌읍니다 | 유승완 | 1983-01-30 | 18 |
2830 | [1983.02.06] 사랑의 가시를 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 김대중 | 1983-02-06 | 20 |
2831 | [1983.02.13] 주님은 내게 현실이었고 살과 피였읍니다 | 이명숙 | 1983-02-13 | 20 |
2832 | [1983.02.20] 심고 거두는 법칙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 김대신 | 1983-02-20 | 23 |
2833 | [1983.02.27] 놀라운 주의 사랑 넘치는 주의 축복 | 김막순 | 1983-02-27 | 21 |
2834 | [1983.03.06] 의사선생님의 말에 저는 엉엉 울어 버렸읍니다 | 김순임 | 1983-03-06 | 22 |
2835 | [1983.03.13] 우울증 환자가 천국의 조장이 되어... | 김혜경 | 1983-03-13 | 23 |
2836 | [1983.03.20] 내 영혼의 담석증도 제거해 주셨읍니다 | 임명수 | 1983-03-20 | 25 |
2837 | [1983.03.27] 다 나았다. 조금도 걱정말라 | 이종식 | 1983-03-27 | 23 |
2838 | [1983.04.03] 남은 여생을 주를 위해 살겠읍니다 | 민병환 | 1983-04-03 | 19 |
2839 | [1983.04.10] 넌 날 위해 무엇 주었느냐? | 신춘옥 | 1983-04-10 | 20 |
2840 | [1983.04.17] 믿는 자의 축복 | 안행순 | 1983-04-17 | 23 |
2841 | [1983.04.24] 33년간의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졌읍니다 | 서종순 | 1983-04-24 | 23 |
2842 | [1983.05.01] 소나기 후의 맑게 개인 하늘처럼 축복을 주셨읍니다 | 임상희 | 1983-05-01 | 24 |
2843 | [1983.05.08] 네가 내 일을 하니 나도 네 일을 해 주리라 | 이선의 | 1983-05-08 | 30 |
2844 | [1983.05.15] 부인하던 입술을 증거하는 입술로・・・・・ | 정영희 | 1983-05-15 | 21 |
2845 | [1983.05.22] 차 속에서 부르짖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조완숙 | 1983-05-22 | 21 |
2846 | [1983.05.29] 허리의 통증을 치료해 주심으로 믿음의 증거를 주셨읍니다 | 장영란 | 1983-05-29 | 25 |
2847 | [1983.06.05] 자녀들의 병이 모두 고침받았읍니다 | 전정순 | 1983-06-05 | 26 |
2848 | [1983.06.12] 위장병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 | 이영희 | 1983-06-12 | 24 |
2849 | [1983.06.19] 생각지도 않던 일을 통해 축복을 주신 하나님 | 이병주 | 1983-06-19 | 22 |
2850 | [1983.06.26] 아침 금식과 기도를 통해 체험한 기적들 | 이권님 | 1983-06-26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