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 [2025.04.06] 큰 사고를 당한 남편의 목숨을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고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 함정자 | 2025-04-06 | 225 |
332 | [2025.03.30] 갑자기 찾아온 위중한 병의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장애 없이 낫도록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김경옥 | 2025-03-30 | 229 |
331 | [2025.03.23] 저희 가정의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양후 | 2025-03-23 | 212 |
330 | [2025.03.16]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 허정자 | 2025-03-16 | 243 |
328 | [2025.03.09] 저의 삶 속에 주님의 말씀과 사랑이 늘 함께하므로 참으로 행복함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김애순 | 2025-03-09 | 207 |
327 | [2025.03.02]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저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는 복된 가정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박선연 | 2025-03-02 | 319 |
324 | [2025.02.23] 가정 복음화를 이루어 주시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전선숙 | 2025-02-23 | 243 |
323 | [2025.02.16]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 | 임경수 | 2025-02-16 | 279 |
322 | [2025.02.09] 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강주현 | 2025-02-09 | 282 |
316 | [2025.01.26] 은혜와진리교회에서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숙 | 2025-01-26 | 460 |
314 | [2025.01.19]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좇아 살게 하여 주시고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합니.. | 문일주 | 2025-01-19 | 347 |
313 | [2025.01.12]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생활을 하며,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전경옥 | 2025-01-12 | 257 |
312 | [2025.01.05] 하나님께서 저처럼 작은 자의 기도에도 응답해 주시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한지현 | 2025-01-05 | 301 |
311 | [2024.12.29]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항상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정희선 | 2024-12-29 | 327 |
310 | [2024.12.22]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구역장의 귀한 직분을 주셔서 열심히 봉사하며 전도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영례 | 2024-12-22 | 309 |
309 | [2024.12.15] 병고를 겪던 가족과 이별하는 슬픔을 잘 극복하게 도와주시고 거룩한 소망을 품고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 | 최유미 | 2024-12-15 | 310 |
308 | [2024.12.08]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귀한 아이들을 낳게 해 주셨습니다. | 허진아 | 2024-12-08 | 379 |
307 | [2024.12.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영애 | 2024-12-01 | 320 |
306 | [2024.11.24]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 김민정 | 2024-11-24 | 305 |
305 | [2024.11.17] 성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를 섬기는 생활을 하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저의 자녀들을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십니.. | 한경수 | 2024-11-17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