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9 | [1993.09.26] 간절한 소원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 강숙규 | 1993-09-26 | 16 |
3140 | [1993.10.03] 질병의 고난중에 주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민현숙 | 1993-10-03 | 16 |
3141 | [1993.10.10] 삶의 곤경에서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 문일숙 | 1993-10-10 | 17 |
3142 | [1993.10.17]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 김희안 | 1993-10-17 | 17 |
3143 | [1993.10.24] 아들의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 고명자 | 1993-10-24 | 17 |
3144 | [1993.10.31] 기도를 들으시는 좋으신 하나님 | 정인숙 | 1993-10-31 | 19 |
3145 | [1993.11.07]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 박옥련 | 1993-11-07 | 15 |
3146 | [1993.11.14] 기쁘게 복음을 전하며 삽니다 | 윤영숙 | 1993-11-14 | 15 |
3147 | [1993.11.21] 딸의 심장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김동자 | 1993-11-21 | 15 |
3148 | [1993.11.28] 열심있는 기도생활로 승리하며 삽니다 | 홍기섭 | 1993-11-28 | 15 |
3149 | [1993.12.05] 주안에서 얻게 된 삶의 행복 | 이부자 | 1993-12-05 | 13 |
3150 | [1993.12.12] 삶의 실연중에 함께 하신 하나님 | 김영애 | 1993-12-12 | 16 |
3151 | [1993.12.19] 믿음의 기도로 가정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강순자 | 1993-12-19 | 15 |
3152 | [1993.12.26] 고난중에 함께 하신 하나님 | 김차식 | 1993-12-26 | 17 |
3153 | [1994.01.02]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 김형자 | 1994-01-02 | 15 |
3154 | [1994.01.09] 하나님께서 좌골 신경통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조연숙 | 1994-01-09 | 15 |
3155 | [1994.01.16] 아들을 바로 서서 걷게 해 주셨습니다 | 이복님 | 1994-01-16 | 16 |
3156 | [1994.01.23] 눈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 지영희 | 1994-01-23 | 15 |
3157 | [1994.01.30] 하나님께서 천식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신태월 | 1994-01-30 | 16 |
3158 | [1994.02.06] 아들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조영미 | 1994-02-06 | 14 |
3159 | [1994.02.13] 남편의 삶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 황문희 | 1994-02-13 | 16 |
3160 | [1994.02.20] 하나님의 은혜로 집을 장만하였습니다 | 정선자 | 1994-02-20 | 20 |
3161 | [1994.02.27]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공손이 | 1994-02-27 | 18 |
3162 | [1994.03.06]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 홍영후 | 1994-03-06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