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시설을 갖추고 토요일(11일) 출발하여 모동면 경찰서, 관청등 의 협조로 진행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큰 계 기가 되었으며 어려운 시골 교회에 큰 힘이 되어 전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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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 의료선교회원 및 봉사자 모집
안양, 과천, 안산성전 : 0343-43-3731(양호실) 수 원
성 전: 0331-33-7186(의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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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19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4-1교구 김미 미숙
혼후 첫 아들을 낳았다는 기쁨도 잠시뿐 태어 난지 20일도 지나지 않아 병원을 다녀야 했으 며 생활의 어려움으로 부업에 전념하며 힘겹게 살아 가야만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저 역시 몸에 이상이 있어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음악선교에 비젼과 소명의식을 갖고 노래와 율동 및 리듬악기, 현악 (첼로, 베이스 연주 가능자) 분야와 기타 여러 분야에서 봉사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상담 및 접수 : 매주일 외국인선교회(경기남부신문사내) 문의전화(0343-68-7111-3)
이러한 생활속에 저의 마음속에는 이유와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일었고 삶의 허무감이 조수처 럼 밀려왔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웃의 수석구역장 님으로 부터 전도를 받게 되어 남부순복음교회에 출 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참석한 예배시간부터 저 는 마음의 평안을 얻고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 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찬송가 440장의 "멀리 멀리 갔 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 니니의 가사가 저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리며 이 찬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후 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 며 형식적이고 미온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저에게 아 들을 통해서 시련이 다가 왔습니다. 신앙생활한지 2 년이 지난 해에 아들이 다리에 통증이 있다하여 병원 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심한 운동이나 감기 등으로 올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별 걱정을 하지않 고 며칠간을 치료받았는데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아이의 병세는 더 악화되어 큰 병원에 가서 CT촬영 등 여러 검사를 해 보았지만 역시 병명이 없었습니다. 치료도 받지 못한채 걷지도 못해 병상에 누운 아들을 바라보는 저의 심정은 너무나 괴로왔습니다. 의사 선 생님은 막연히 다리를 절단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말 을 하여 저의 마음엔 두려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의 술도 의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 저는 치료의 하나 님을 의지하고 교회당에 와서 찬송 528장 "주여나 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를 부르며 저의 나태 했던 신앙생활을 철저히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하였습
니다. 간절히 예배를 드리며 당회장 목사님께 기도를 받는 가운데 아들의 병이 치료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후 집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히브 리서 12장 5절로 13절의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 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의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 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는 말씀으로 저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믿음을 더욱 굳게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고난중에 함께 하시고 위로하시는 살아계 신 하나님을 체험하곤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가졌습니 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어느 집사님을 통해서 아들의 병명을 깨닫게 해주셨으며 다시금 입원하여 간단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성도들의 열심있는 기도와 저 의 금식하며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수 술이 잘 되게 하시고 회복도 놀랍도록 빠르게 해주 셔서 건강한 몸으로 걷고 뛰는 아이가 되게 해 주셨 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저는 구역장의 직분도 맡 아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며 주의 일에 힘썼으며 하나 님께서는 안정된 장막의 복도 주셨습니다. 아들의 질 병을 통해 저의 믿음을 굳게 하시고 고난중에 말씀으 로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드 리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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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노니 너는 세우리니 숲 묵 열쇠를 너 하늘에서도 미 면 하늘에서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올 에게 많은 고 아날 것을 ᄇ 베드로가 예 이 결코 주어 다. 이에 예 기를 “사단 하는 자로 리어 사람으 습니다. 그 따라 오려ᄌ 나를 좇을 이 메시야 이해는 잘 적인 메시ᄋ 서 팔레스 주권을 회 죽으시는 그러므로 말씀하시ᄀ 그러면 베 서 우리기 수정, 보 에 기록된 한다는 것 뜻에 따ᄅ 에 베드 사단이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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