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성전
아동부 중·고등부
7월 22일~24일 7월 29일~31일
무평정선 흰돌산기도원
2,000원
17,000원
에 심어 썰
저
93.7.18
간
중
믿음의 삶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5-1교구 우상애
영향
는 교회 권사님이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때 부터 교회에 다니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예수 님을 진실로 믿지 못하고 그저 재미삼아 다니는 정도 였습니다. 성장해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집안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으며 그때부턴 교회를 완전히 멀리 하고 살았습니다. 시집와서 6년동안 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날들을 고통가운데 보냈습니다. 그러 다가 남편이 외국에서 벌어온 얼마간의 돈으로 시숙 과 함께 가스가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였지만 왠일인지 부
채만 계속 누적되어 집과 가게가 넘어가게 되었습니 다. 알고보니 시숙님의 방탕한 생활로 돈의 낭비가 많 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1년만에 가게는 정리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도 이것 저것 여러 일을 해 보았지만 일마다 실패하여 허구한날을 생계유지를 위해 힘겹게 발버둥을 쳐야만 했습니다. 사글셋방을 전전해야만 하는 생활도 서글펐습니다.
다시금 큰집 식구들과 함께 식당을 경영하며 풍요 로운 삶을 꿈꾸었지만 그것도 남편이 오토바이사고로 어깨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함으로 다시한번 좌절의 쓴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삶에 대한 희망도 포 기한채 상처입고 쓰라린 마음을 안고 '89년 1월에 이 곳 안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언니의 인도로 남부순복음교회에 출 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전에도 교회를 많이 다녔 지만 과거와 같은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요 진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깨닫기 위해 힘썼 습니다. 저는 고난을 통해서 믿음의 삶으로 이끌어 주 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열심으로 예배에 참석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였습니다. 그런지 한달 만에 교구의 기도회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성 령의 세례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마음속 의 모든 부정적인 마음은 사라지고 주님이 함께 하신 다는 확신과 함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 였으며 삶의 희망이 넘쳤습니다. 비록 생활에 어려움 이 있었지만 주 안에서의 참 평안과 기쁨이 있었습니 다.
저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금식 을 하기도 하며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의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는 말씀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함께 큰 믿음 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6개월만에 구역장의 직분을 맡아 열심으
로 복음을 전하며 주의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저의 일 에서는 항상 찬송가 172장의 “빈들에 마른 풀같이 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라는 찬송이 끊이질 않았으며 적극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며 생활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에 복을 주셔서 더욱 안정된 가운데 주님을 잘 섬길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곳 으로 이사를 온 후로는 남편이 포크레인을 운전하여 생계를 유지하였는데 남의 차로 운전하니 항상 생활 이 어려웠었습니다. 그런데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포크레인을 주실 것을 확 신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가진 돈은 없 었지만 입을 넓게 열고 포크레인을 살 수 있게 해주 실 것을 구하였으며 얼마 있지않아 하나님께서는 비 록 중고이지만 생각지도 않은 사람을 통해 돈을 후불 하는 조건으로 포크레인을 장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후로 저는 안정된 거처를 주실 것을 구하였습니 다. 저희들의 능력으로 18평 아파트를 산다는 것도 힘든 형편이었는데 기도중에 하나님께서는 32평아파 트에 대한 소원을 주셨으며 남편은 저에게 너무 주제 넘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원을 좇아 믿음으로 나아갔으며 작년에 바라고 기도한 대 로의 32평 아파트를 분양받게 해 주셨습니다.
그후로 중도금이 없어 어려움을 당했지만 시댁과의 불편했던 관계를 다 해결해 주시고 시댁을 통해 필요 한 돈도 마련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그동안 하나님을 믿지 않고 너무 열심히 믿는다며 핍박하던 남편도 변화되어 교 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였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어디가 아프기라도 하면 저에게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며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살고자 합 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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