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두 박(朴) 집사, 신장을 기증하다2009-08-19 07:19작성자gntc첫번째 주인공은 안산에 사는 박순례 집사(53ㆍ은혜와진리교회)다. 박 집사는 평소부터 각막기증에 관심이 있었지만, 사후 기증만 가능해 생각을 접은 상태였다. 그러던 중 옆집에 사는 분이 사후 장기기증을 하기 위해...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국민들 생명 지키는 소방가족들, 우리가 지킨다”gntc2009-08-25다음사랑은 사랑을 낳는다...릴레이 장기 기증gntc2009-08-11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2025.08.24] 성전별 공지사항[2025.08.24] 방송통신선교연합회 월례 기도회[2025.08.24] 저의 신앙생활에 본이 되신 시아버님과 시어머님, ...높이 계신 주 찬양(빌립보성가대)빌립보서 1장 1절~19절 강해 설교빌립보서 1장 1절~19절 강해 설교[2025년08월24일]거룩한 교제와 충만한 기쁨(요일 1:1~4)[2025년8월26일-화] 형제간의 사랑[2025년8월25일-월] 베냐민 지파의 비극[2025년8월24일-주일] 기브아 사람들의 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