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유명 인사들 ‘병풍’선 희대의 종교 사기극2011-12-05 11:12작성자gntc당시 배포된 조직위원회 명부에 따르면, 길목사는 조용목 은혜와진리교회 목사와 함께 상임총재직을 맡았다. 대표상임고문은 조용기 목사였고, 조성훈 목사가 대표회장이었다.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이희철 소망교회...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기독교 인터넷·스마트폰 전용 ‘하야방송’ 개국gntc2011-12-21다음기독교소방선교연합회 창립 6주년 선교대회 개최gntc2011-11-01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2025년8월23일-토] 단 지파의 불신앙 [2025년8월22일-금] 미신적인 신앙을 버려라 [2025년8월21일-목] 삼손의 범죄와 회개 [2025년8월20일-수] 블레셋을 크게 이긴 삼손 [2025년8월19일-화] 성도의 승리 [2025년8월18일-월] 나실인 삼손 [2025년8월17일-주일] 에브라임의 교만과 실패 2025년 08월 17일 구역공과 제3권 (제11과) 율법을 주신 목적 신앙생활 가이드 주의 나라 영원히 다스리시네(할렐루야성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