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 [2018.03.18]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상을 입은 남편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 이상민 | 2018-03-18 | 432 |
73 | [2018.03.11]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도와주시며 주님께 쓰임 받는 인생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채수자 | 2018-03-11 | 408 |
72 | [2018.03.04] 두 번의 사업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신 하나님, 이 시대에 우리 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 황정욱 | 2018-03-04 | 582 |
71 | [2018.02.25]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 이정미 | 2018-02-25 | 469 |
70 | [2018.02.18] 학업의 스트레스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살 소망까지 잃었던 저를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고, 교사의 비전을 주시고 성취하도록 도와주십니.. | 정지현 | 2018-02-18 | 502 |
69 | [2018.02.11]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 | 정선정 | 2018-02-11 | 472 |
68 | [2018.02.04] 하나님께서 병든 아들을 치료해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놀라운 치료의 권능이 있음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 서외숙 | 2018-02-04 | 383 |
67 | [2018.01.28]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시고 주의 일에 헌신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저희 가족에게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 | 이경희 | 2018-02-04 | 350 |
66 | [2018.01.21] 저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정화자 | 2018-01-21 | 416 |
65 | [2018.01.14] 교회와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거룩한 교사의 사명을 주시고 헌신케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경아 | 2018-01-14 | 450 |
64 | [2018.01.07] 저희 가족에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우리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하나.. | 홍하숙 | 2018-01-07 | 401 |
63 | [2017.12.31]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 박정희 | 2017-12-31 | 631 |
62 | [2017.12.24] 젊은 날에 우리 은혜와진리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역사적인 사명에 동참하라는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이재민 | 2017-12-24 | 692 |
61 | [2017.12.10]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섭리해 주시며, 성가대 반주자와 교회학교 교사로 주의 일에 헌신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성연 | 2017-12-10 | 684 |
60 | [2017.12.03] 늘 저와 함께하셔서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문제가 밥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권정은 | 2017-12-02 | 428 |
59 | [2017.11.26] 주님은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이시며, 나의 참 소망이십니다 | 박남이 | 2017-11-26 | 558 |
58 | [2017.11.19]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이윤서 | 2017-11-19 | 572 |
57 | [2017.11.12] 핍박과 고난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고 그날에 주께서 주실 칭찬과 상급을 사모하며 오늘 주의 일에 힘쓰도록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 | 임정주 | 2017-11-12 | 469 |
56 | [2017.11.05] 저희 가족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고 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 이은자 | 2017-11-05 | 355 |
55 | [2017.10.29] 실패를 통해 겸손한 자가 되게 해주시고, 경찰관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케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채창준 | 2017-10-29 | 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