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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90.08.12] 내가 체험한 신유의 은혜1990-08-12 00:00
작성자


간증
KIO
90.8.12
내가 체험한
신유의 은혜
그후로 병원에 가서 다시금 진찰을 받아보니 의 사선생님은 깨끗이 나왔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나았느냐고 하시며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으신 하나님께서 치료하셨다며 자랑스럽게 간증하였습니다.
그후로 저는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주님을 섬기 며 은혜가운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연약하고 나태한 저의 신앙을 고난을 통해서 불 이 붙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5교구
김미 희성도

는 주님을 영접한지 6년이 되었지만 연약한 믿 음가운데 나태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 던중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가까운 곳에 살면 열심을 낼것 같았는데 마 음뿐이지 실천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혈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저 는 급히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진찰 결 과는 자궁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술 할 것을 생각하니 무섭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 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론 금번의 고난을 통해서 저 의 믿음을 굳게 하신다는 생각과 함께 전능하신 하 나님을 깊이 의뢰하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그후로 집에서 작정기도를 드렸으며 이웃의 성도 님들도 저를 위해 열심으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던중 금년 5월 안양문예회관에서 있은 교구 축 복대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당회장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중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할 수 없는 감격과 함께 회개와 감사의 눈 물을 흘렸습니다. 설교 말씀후 신유의 시간에 당회 장 목사님께서는 “이 시간 하혈하는 사람을 하나님 께서 고치십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순간 저의 온 몸이 뜨거워지며 저의 병은 나았다는 깊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2-5교구
김주연 구역장
난 5월에 안양 문예회관에서 있은 교구 축복 대성회에서 체험한 신유의 은총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6살된 딸이 있는데 성회 일주일전부터 코 피를 심하게 흘렸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괜찮아 지 겠거니하고 생각을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여전하였 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병원에 데려 갔지만 병원에선 염증이라고만 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질 않았습니 다.
이웃의 할머니께서 연근을 믹서에 갈아서 그 즙 을 먹이면 치료가 된다고 해서 그대로 해 보았지만 그것도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유치원에도 가지 못하고 집에 있 던 아이를 데리고 축복대성회에 함께 참석을 하였 으며 성회를 통해서 딸의 병을 치료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설교말씀후 신유의 기도시간에 당회장 목사님께 서는 여러 병을 하나님이 치료하셨음을 말씀하시던 중 제일 마지막으로 “어린 자녀가 코피를 많이 흘 리는데 이 시간에 치료의 광선이 임해서 치료가 되 었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순간 저는 큰 기쁨 과 함께 하나님께서 딸을 치료하셨음을 확신하고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시간에 하나님께선 딸의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셔서 그후로 다시는 코피가 흐르질 않았습니다. 모든 영광을 치료의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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