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총회, 10년 만에 '통합'2018-11-20 15:04작성자gntc지금은 영어囹圄의 몸이 된 박성배 목사가 당시 대표회장에 추대된 예하성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다며 특별법 개정을 주장했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통합은 흐지부지됐다.... 원본링크 목록수정삭제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어머니의 마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자"gntc2018-11-23다음“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gntc2018-09-27 Powered by MangBoard 최근등록2025년 09월 14일 구역공과 제3권 (제15과) 구원을 위한 하나님... [2025년9월19일-금] 다윗과 요나단의 신뢰 [2025년9월18일-목] 요나단의 진실한 우정 [2025년9월15일-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다윗 [2025년9월14일-주일] 사울왕의 불순종 [2025년9월17일-수] 다윗을 지켜주신 하나님 [2025년9월20일-토] 생명과 영생 [2025년9월16일-화]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 존귀하신 어린양(엘림성가대)[2025.09.07] 성전별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