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 | [2019.04.14]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처했던 저희 가족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켜주셨습니다 | 김숙희 | 2019-04-14 | 622 |
| 129 | [2019.04.07]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김미경 | 2019-04-07 | 1032 |
| 128 | [2019.03.31]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명무 | 2019-03-31 | 446 |
| 127 | [2019.03.24]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내가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요 | 조영복 | 2019-03-24 | 521 |
| 126 | [2019.03.17]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성도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 이인숙 | 2019-03-17 | 428 |
| 125 | [2019.03.10]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정영숙 | 2019-03-10 | 621 |
| 124 | [2019.03.03]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역사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윤경희 | 2019-03-03 | 581 |
| 123 | [2019.02.24]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박연희 | 2019-02-24 | 549 |
| 122 | [2019.02.17]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 받는 동안 교회의 많은 분들에게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 심은실 | 2019-02-16 | 476 |
| 121 | [2019.02.1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전정자 | 2019-02-10 | 941 |
| 120 | [2019.02.03] 선하시고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시고 그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안형덕 | 2019-02-03 | 437 |
| 119 | [2019.01.27] 하나님께서 저의 병을 치료해 주시고 사랑하는 가족을 구원해 주십니다 | 박혜선 | 2019-01-27 | 697 |
| 118 | [2019.01.20]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며 좋은 것으로 저의 소원을 만족케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맹혜경 | 2019-01-20 | 439 |
| 117 | [2019.01.13] 청년의 때에, 진정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하며 말씀과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김민정 | 2019-01-13 | 564 |
| 116 | [2019.01.06]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이 저희 가족과 함께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안종태 | 2019-01-06 | 482 |
| 115 | [2018.12.30] 저의 신앙의 뿌리인 우리 은혜와진리교회에 다시 와서 믿음과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고 말씀 충만한 삶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 | 김은애 | 2018-12-30 | 635 |
| 114 | [2018.12.23]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저를 도와주십니다 | 안원철 | 2018-12-23 | 452 |
| 113 | [2018.12.16] 하나님께서 아들이 교회학교에서 봉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시고 해외 제약회사의 연구원으로 취업하여 일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박재순 | 2018-12-16 | 502 |
| 112 | [2018.12.0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 조남례 | 2018-12-09 | 725 |
| 111 | [2018.12.02] 제 마음의 고향, 제 영혼의 안식처 우리 은혜와진리교회에 다시 와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섭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공석화 | 2018-12-02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