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2018.01.14] 교회와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거룩한 교사의 사명을 주시고 헌신케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경아 | 2018-01-14 | 387 |
64 | [2018.01.07] 저희 가족에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우리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하나.. | 홍하숙 | 2018-01-07 | 341 |
63 | [2017.12.31]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 박정희 | 2017-12-31 | 582 |
62 | [2017.12.24] 젊은 날에 우리 은혜와진리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역사적인 사명에 동참하라는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이재민 | 2017-12-24 | 639 |
61 | [2017.12.10]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섭리해 주시며, 성가대 반주자와 교회학교 교사로 주의 일에 헌신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성연 | 2017-12-10 | 616 |
60 | [2017.12.03] 늘 저와 함께하셔서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문제가 밥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권정은 | 2017-12-02 | 385 |
59 | [2017.11.26] 주님은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이시며, 나의 참 소망이십니다 | 박남이 | 2017-11-26 | 482 |
58 | [2017.11.19]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이윤서 | 2017-11-19 | 531 |
57 | [2017.11.12] 핍박과 고난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고 그날에 주께서 주실 칭찬과 상급을 사모하며 오늘 주의 일에 힘쓰도록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 | 임정주 | 2017-11-12 | 412 |
56 | [2017.11.05] 저희 가족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고 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 이은자 | 2017-11-05 | 296 |
55 | [2017.10.29] 실패를 통해 겸손한 자가 되게 해주시고, 경찰관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케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채창준 | 2017-10-29 | 447 |
54 | [2017.10.22]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닫고, 직업에 대하여 소명의식을 가지고 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 김윤숙 | 2017-10-22 | 420 |
53 | [2017.10.15] 주님의 품을 떠나 실족할 뻔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김민주 | 2017-10-15 | 358 |
52 | [2017.10.08]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해주시고 주님의 일에 헌신케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박진희 | 2017-10-08 | 314 |
51 | [2017.10.01] 저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주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 | 김미선 | 2017-10-01 | 294 |
50 | [2017.09.24] 하나님께서 저에게 교회에서 즐겁게 봉사하는 은혜를 주시고, 새로운 직장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셨습니다 | 송지혜 | 2017-09-24 | 377 |
49 | [2017.09.17]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아버님과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정선자 | 2017-09-17 | 328 |
48 | [2017.09.10] 한없이 미련하고 연약했던 저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사랑하셔서 풍성한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설귀옥 | 2017-09-10 | 378 |
47 | [2017.09.03] 고난이 유익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의 일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 김민주 | 2017-09-10 | 328 |
46 | [2017.08.27] 이 젊은 날에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섬기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정원철 | 2017-08-27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