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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989.12.24] 믿음의 기도를 통해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198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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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3. 남북통일을 위해
전주 지역회장을 비롯하여 총연합회 임원들이 기도를 인도했다.
구국기도대성회는 계속해서 1990년 1월에는 인천, 2월 부천, 3월 대구, 4월 포 항, 5월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 6월 대전 7월 광주, 8월 제주, 9월 부산, 10월 울
산 등지에서 열리게 된다.
ᅵ간|증]
89.12.24
없는 기도를 부탁드린다.
2-1교구
김숙희 수석구역장
나이 30이 되어서도 저는 오직 돈을 벌어서 혼
자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장사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러 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이 잘 되질않아 돈은 다 잃고 저의 마음도 신경질적으로 변하여서 입만 열면 불평불만의 말과 욕이 나왔습니다. 저의 육신 도 지칠대로 지쳐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83년 12월에 남부순복음교회의 구 역장인 언니의 전도를 받아들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를 사모했으며 저의 마음의 모든 억압과 악의는 눈녹듯이 녹고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강물같이 임하여 저의 얼굴까지 환하게 변 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였 으며 성경학교와 성경대학도 다니며 하나님말씀 배 우기를 힘썼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로 저의 말에도 큰 변화가 다가 와서 더럽고 추한 말이 감사와 축복의 말로 바뀌었 으며 저의 변화된 모습에 주위 사람들도 놀라워하 며 그들도 주님을 믿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철야예배에 참석을 했는데 저의 앞자리에 젊은 부부가 구역장가방을 갖고 앉아 있 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에 아름답고 부러웠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시편 37편 4절의 "또 여호와를 기뻐 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는 말씀을 부여잡고 저에게도 믿음이 좋은 남편을 주 시도록 간절히 소원을 갖고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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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저는 성령세례도 체험하고 84년 가을에는 구역장의 직분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빌립보서 2장 13절의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 게 하시나니"라는 말씀도 부여잡고 주의 일을 하면 서 좋은 남편을 주실 것을 계속하여 뜨겁게 소원하 며 기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제가 전도한 사람을 남편으로 맺어 주셔서 참으로 믿음의 복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결혼후에 하나님께 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아들을 주셨으며 저 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순종과 믿음으로 더 욱 열심히 주의 일을 하였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통해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8월 아들이 감기를 앓더니 배가 점 점 불러와서 꺼지질 않고 몸은 점점 야위어 갔습니 다. 병원엘 갔더니 아이의 간과 췌장이 커졌다며 입 원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당시 저희에겐 의 료보험도 없었고 생활도 어려웠던터라 앞이 캄캄하 였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고 기도하면 치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병원엔 가지않고 적 극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으며 남편도 아들을 위 해 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 올라가서 간절히 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아들을 위해서 당회장 목사님께 도 기도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아이를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들의 병을 치료받는 체험을 통해서 저희 부부 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OF
그후 저는 남편에게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남편은 주일날도 직장에 서 일을 함으로 예배생활에 열심을 다하지 못했으 ・며 늦게나마 퇴근하여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면 육 신적으로 피곤해서 졸다가 올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며 환경을 변화시키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였으며 금년 7월 에 주일날 출근하지 않는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
셨습니다.
남편은 예배생활에 더욱 열심을 갖게 되었고 지 금은 집사와 구역장의 직분을 맡아 열심히 주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결혼전에 교회에 가서 부부구 역장을 보고 부럽게 생각하며 부부가 주의 일꾼으 로 충성하는 가정을 이루어 보겠다는 저의 꿈이 이
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기도를 통해서 저의 형제들도 •변화받게 해 주셨습니다. 저의 남동생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두었는데 알콜중독이 되어 정신병원에도 두번이나 입원하였으며 가정은 파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동생을 위해서 저는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교구의 예배때마다 동생을 위해서 합심기도 해 줄 것을 부탁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동생을 위해 기도 하였습니다.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한동안 신앙 성장을 위해 힘을 썼습니다. 동생을 위해서 믿음의 씨앗도 심으며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 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동생을 알콜중독의 고통으로 부터 자유케 하셨습니다. 동생은 열심으로 신앙생 활을 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 어복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동 생을 보고는 저의 오빠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항상 아름답게 응답하시 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저는 큰 쁨과 즐거움으로 주님을 섬기며 때를 얻든지 못 얻 든지 이 복음을 전하며 주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합 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성경/마태

나님께서 엿 셨으며 인류 마지막에 창조되었 첫날은 하나님께 날이었습니다. 성 "천지와 만물을 ᄃ 일곱째날이 이를 ᄃ 로 일곱째 날에 인 이러므로 사람 식을 누리면서 실 고 하나님께서 = 예비되어 있으며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못하고 수고하 말았습니까? 가 사탄의 꾐을 따먹음으로 범 때문입니다 ( 그러면 우ᄅ 까요? 이저 여기에 기쁜 우리 인생에 "수고하고 너희를 쉬게 의 멍에를 머 얻으리니 이 태복음 11: 오늘 저는 메시지를 첫째로, 자신이 수 해결할 수 인간이 먼저 사ᄅ 경은 말
“모든 르지 못 “의인 모든 사람은 부담을 느끼지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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