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데이터 복원

제목[1989.12.17] 간절한 기도로 가정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1989-12-17 00:00
작성자


있도록
여야 합니 행하사 그 도전서12 영충만한 +타내시 ᅧ충만을
성령의 다.
신유의전화
89.12.17
ᅵ간|증]
성경은 한 제일 2:31) 트 신령 위하여 권면하 ᅦ서는 -실수 -실입 한 활 람은 구성 하여 ᅵ 맡 나를
훼 -람 다. 신 종 를
1~13교구

아래의 번호로 전화하시면 신유의 기도를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축복의 말씀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 희 수석구역장
는 국민학교를 다닐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저 다녔지만 성장하면서 차츰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불신앙의 남편을 만나 결 혼을 하게 된후에는 더욱더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 습니다. 그러한 제가 예수님께서 저의 손을 붙잡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꿈을 꾼후에 다시금 신 앙생활을 시작해야겠다는 소원은 가졌지만 쉽게 나 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83년 10월에 남편의 직장이 옮겨짐에 따라 안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으며 열심있는 수 석구역장의 적극적인 전도를 받아 남부순복음교회 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저희 교회를 나올때 교구버스를 타고 오는중에 앞에서 찬송을 인도하는 데 찬송을 듣는 순간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
니다.
그날부터 저는 구역장님을 따라서 열심으로 주일 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등에 참석하였으며 예배 시간마다 당회장 목사님의 은혜의 설교말씀을 통해 심령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저를 택하시고 구원 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감 격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병을 치료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위장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예배 시간의 신유의 시간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믿음 의 눈으로 나아 건강한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했는 데 하나님께서 감쪽같이 치료해 주셨으며 저의 몸 을 허약한 체질에서 강건한 체질로 변화시켜 주셨 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 를 하였더니 항상 건강하여 병원에 가지 않게 해주 시고 지혜롭게 자라게 해주셨습니다.
그후 교회에 출석한지 1년이 되면서 구역장의 직 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도도 잘 하지 못하
(안양 D.D.D 0343) 축복의 전화 47-2331 신유의 전화 48-2331
고 하나님 말씀도 잘 증거하진 못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직분을 맡아 하나님께 감당할 수 있는 능 력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불신 이웃에게 열심히 복 음을 전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성 령세례도 체험케 해 주셔서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 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믿음이 차츰 성장하고 주의 일에 힘 쓰게 되자 점차 남편이 핍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용하게 혼자 믿지 쓸데없이 전도하러 다닌다며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확고한 구원의 확신이 있었기 때 문에 그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기 쁨으로 복음을 전하기에 힘을 썼으며 남편을 구원 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는 좋으신 하나님을 향하여 꿈과 기대를 갖고 장막의 복을 주시도록 기 도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하면 주신다 는 말씀대로 기도한대로 좋은 장막을 갖게 해 주셔 서 86년 5월에 원하든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간절한 기도로
가정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을 하지않고 하나님께서 아이를 죽지않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였으며 그동안 더욱 열심히 주의 일을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욱 열심으로 주님께 충성하였으며 남편의 핍박도 더욱 심하여 갔습니다. 저는 기도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고 사 도행전 16장 31절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더욱 적극적으로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 도하였습니다. 금식을 하며 작정기도를 드리기도 했으며 저의 장막에서 교구의 단합예배를 드리기를 적극 원하여 많은 성도님들이 저의 집에서 저의 가 정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었습니다.
한참을 기도하였더니 그렇게 많은 피가 나오던 것이 뚝 멎었으며 의사선생님은 지혈이 너무 잘 되 었다고 하였으며 별 이상이 없어 다섯 바늘만 꿰매 고 집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웃 사람들도 살아난 것이 기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아이를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며 하 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는 아무 후유증이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6월달에 저의 둘째아이가 밖에서 놀던중 13층에서 고장난 전화기를 던지는 바람에 머리를 맞아 다치었는데 병원으로 가는중 원망불평 수


약도
남편도 아이가 살아난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며 조금씩 심령에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더니 마 음이 울적하고 괴로울때면 찬송가 테이프를 틀어서 듣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선 끊임없이 기도하는 저의 기도를 들으 셔서 드디어 금년 3월 성찬주일예배에 남편이 예배 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남편은 주일예배, 구역예배, 철야예배, 가 정예배등에 열심히 참석하였으며 열심히 기도해서 술과 담배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끊게 되었습니 다. 저는 그렇게 교만하고 완악한 남편을 변화시켜 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에 감사하여 더욱 힘써 주님께 충성하고자 힘썼습 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남편의 사업을 더욱 창대케 해 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십일조와 감사예물을 드 리기에 힘을 썼으며 하나님께서는 물질에도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부부가 연합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살고자 합 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선교연합회
평생회원 월례기도회
• 일시: 12월 24일 (다음주일)
오전 11시 30분 (3부예배 후)
• 장소 : 안양성전 선교연합회 사무실

수원시내버스 교통편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