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 역대하 19장 ● 찬송 : 377장(새찬송 449장)
아합과 여호사밧의 연합군이 길르앗 라못에서 아람 군대와 더불어 싸우다가 아합은 죽고 여호사밧은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때 선견자 예후가 여호사밧을 맞으면서, 우상숭배자 아합을 가까이 한 일을 들어 왕을 크게 책망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사밧왕이 크게 각성하여 나라가 신앙의 터전 위에 든든히 서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주의 징계를 달게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왕은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선지자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겸손히 그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하시고 사랑의 채찍을 드실 때에 지체없이 회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히 12:6).
둘째로, 주께 받은 직분을 소중히 여겨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여호사밧왕은 즉위 초기에 행하던 신앙 개혁을 재개하고 그동안 미흡했던 사법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온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게 했습니다. 이로써 그를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죄악에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맡기신 직분에 충성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 날마다 신앙의 진보를 나타내는 성도가 되게 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