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과 힘을 다해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이 충만하게 임한 ‘제75회 구역장 세미나’
전도대상 등 379명 전도상 수상, 40년·30년·20년 근속 구역장 567명 근속상 수상

▶ 본교회 제75회 구역장 세미나가 지난 10월 12일(월)과 13일(화) 두 차례 성전별로 나뉘어 안양성전과 전원성전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속에 열렸다.
구역장들은 구령을 위해 헌신하며 교회와 성도를 섬겨 봉사하는 거룩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고, 은혜와 권능의 말씀을 받아 성령으로 충만하여져 성도들에게 믿음과 사랑과 섬김의 본이 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금번 세미나는 부당회장 조명제 목사님의 특강,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의 전도상과 근속상 시상 및 치하와 격려의 말씀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명제 목사님은 요한복음 6장 8절과 9절 말씀을 본문으로, <보리떡 다섯 개를 드린 어린아이에게서 배우는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비록 작아보일지라도 우리에게 있는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드린 것이 많은 사람의 유익이 되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안드레와 같이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그들이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구역장님들은 이미 이렇게 섬기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일을 계속해 나가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이 드리고 헌신한 것들이 주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는 기쁨과 함께, 그 은혜를 누리는 기쁨을 맛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조명제 목사님은 벳새다 근방의 빈 들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린 한 어린아이와 그것을 예수님께 알린 안드레를 통해, 우리가 주님께 어떻게 헌신해야 하는지를 교훈해 주시고 구역장의 직임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기도해 주셨다.
이어서 전도상과 근속상 시상식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속에 거행되어 남녀 구역장 379명과 567명이 각각 당회장 조용목 목사님께서 수여하시는 전도상과 구역장 근속상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전도상 시상식에서는 인천성전 허경애 수석구역장 등 40명이 전도대상을, 당진성전 신동채 남성구역장 등 339명이 전도상을 받았다.
근속상 시상식에서는 원주성전 장재심 수석구역장 등 161명이 구역장 40년 근속상을, 대구성전 김영애 수석구역장 등 203명이 30년 근속상을, 판교성전 정의식 남성구역장 등 203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성전별 호명과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에 이어서 당회장 조 목사님께서 구역장들에게 은혜로운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신유와 축복의 기도를 해주신 후 축도하심으로 세미나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안양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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