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 | [2019.09.01]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 강미애 | 2019-09-01 | 777 |
| 149 | [2019.08.25]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굳센 믿음을 갖게 되었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였습니다 | 문혜성 | 2019-08-25 | 488 |
| 148 | [2019.08.18] 저와 함께하셔서 범사에 저를 도와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용란 | 2019-08-18 | 461 |
| 147 | [2019.08.11]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도우심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김혜경 | 2019-08-11 | 550 |
| 146 | [2019.08.04] 예수님을 믿은 후, 하나님께서 기적과도 같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게 해주십니다 | 이숙희 | 2019-08-04 | 458 |
| 145 | [2019.07.28] 하나님께서 저를 빛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주시고, 빛의 자녀답게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추구하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황솔 | 2019-07-28 | 664 |
| 144 | [2019.07.21] 저를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고난을 이겨내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미희 | 2019-07-21 | 409 |
| 143 | [2019.07.14] 젊은 날에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믿음과 순종으로 행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일에 헌신하는 기쁨이 충만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 김지수 | 2019-07-14 | 568 |
| 142 | [2019.07.07] 저는 올해 나이 여든 아홉입니다 | 정길순 | 2019-07-07 | 643 |
| 141 | [2019.06.30] 날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주님의 평안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이은하 | 2019-06-30 | 471 |
| 140 | [2019.06.23] 저희 가족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저에게 존귀한 권사 직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손순옥 | 2019-06-23 | 633 |
| 139 | [2019.06.16] 사업 실패를 딛고 재기하도록 도와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고성환 | 2019-06-16 | 500 |
| 138 | [2019.06.09] 저를 이곳 인제성전으로 보내셔서 더한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며 우리 교회를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조훈 | 2019-06-09 | 540 |
| 137 | [2019.06.02]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 저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은주 | 2019-06-02 | 592 |
| 136 | [2019.05.26] 어둡고 냉랭한 이 땅 위에 밝은 등불을 비추며 참 된 진리를 가르치는 아름다운 우리 교회, 감사찬송으로 충만한 은혜로운 우리 교회 | 김춘수 | 2019-05-26 | 829 |
| 135 | [2019.05.19]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 구자숙 | 2019-05-19 | 567 |
| 134 | [2019.05.12] 남편을 변화시켜 주시고 저희 부부가 나란히 성전에 앉아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 조옥자 | 2019-05-12 | 498 |
| 133 | [2019.05.05]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백소영 | 2019-05-05 | 1057 |
| 132 | [2019.04.28] 이다음 천국 올라가 더 좋은 곡조와 더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 앞에서 찬양하기까지, 정성껏 주님을 찬양하며 더 열심히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 김성석 | 2019-04-28 | 436 |
| 131 | [2019.04.21] 교회학교에서 어린이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며 돌보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현숙 | 2019-04-21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