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적의 무하메드형제가 경기도 수원 망포리에 있는 공장에서 5년여동안 일을 해 왔다. 대부분의 외국인노동자가 그러하듯 일주일은 주간근무,그 다음주는 야간근무를 하는데 야간근무를 하게되면 토요일 밤 8시에 근무를 시작해서 그 다음날 일요일아침 8시에 일을 마치게 된다.
야간 근무를 하고 주일 오전 8시에 일을 마치는 날에도 모하메드형제는 교회에 나와 주일 예배 참석 하였다.그렇게 우리교회에서 약 3년간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우리교회 외국인선교회원들이 이 형제님의 개종을 위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던중 한가지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슬람교의 중요 종교의식중에 하나인 라마단기간에 금식을 하지않고 밥을 먹는다고 하였다.엄청난 변화가 아닐수없는 사건적인 일이 이 형제에게서 일어난 것이다.
무하메드형제는 언어능력이 뛰어나 영어는 물론 웬만한 한국어는 아주잘 구사하는 편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 5년 비자기간이 만료되어 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였다.
우리교회 당회장 목사님께 평신도 선교사 파송장의 결재를 받아 수원성전 당회장실에서 우리선교회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모하메드형제에게 파송장을 수여 했다. 파송장을 받아들은 형제의 얼굴이 환하게 상기 되어있었다.
귀국후 얼마되지않아 모하메드형제로부터 당회장목사님께 보내는 편지가 도착했다.
그 내용은ㅡ인도네시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게 힘이든다.본인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되는데 가족모두가 이슬람교도 라서 예배를 드릴수가없다.그래서 고향인 쟈카르타의 집을 떠나 크리챤친구가 있는 조그마한 도시로 이사를 해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수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 편지를 당회장목사님께 전해드렸더니 읽어 보시고 깜짝 놀라와 하시며 이 간증 편지를 우리교회 주간 복음소식지에 게재 하여 온성도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복음소식지 간증란에 편지내용 게재 하였다.
복음은 이렇게 모하메드형제의 종교를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 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1:16-
여러분,복음은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울"을 ☞"바울"로,"시몬"을☞"베드로"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 시켜주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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